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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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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17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85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54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782   2013-06-27
1688 **바다에 와서......** 5 file
尹敏淑
851 7 2006-02-20
 
1687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6
빈지게
851 1 2006-02-05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삭풍이 머문 오후 차 한 잔 받쳐 들고 詩 한 수 걸어보려 들창문 열어보니 창공을 가르는 산새 훨훨 날아온다. 들창 가 전깃줄에 앉을까 말까 번갈아 날아드는 깃 고운 산새들 이 눈치 저 눈치 살피다가 짹짹 이는 대화 놓고 하늘높이 ...  
1686 대숲/유강희 1
빈지게
851 3 2006-01-23
대숲/유강희 물로 구운 똥을 층층이 쌓아올린 대숲 대숲의 푸른 성 안에는 족제비와 살가지가 살고 봄비와 달이 살고 사랑이 움트고 날마다 엽서가 도착하고 화살을 날린 아이가 숲 안에 들어왔다가 다시 어린 숲이 되어 걸어 나가고 할머니 꿈이 뒤숭숭하고 ...  
1685 갈증 3
cosmos
851 4 2006-01-21
Music:갈증/윤건  
1684 제5회 빛그림 사진전시회 2
빛그림
851 2 2005-12-10
초청일시 : 2005. 12. 17 오후1시 (점심식사 제공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1683 계절은 가을인데
동산의솔
851 3 2005-10-27
계절은 가을인데 덧없는 세월에 지루하던 여름은 가고 어느새 계절은 가을인데 옷속을 스미는 바람이 서늘한 호숫가에 다가서니 은빛 반짝이는 물결에 생각이 난다 옛 고향마을 작은 연못 그 은빛 물결 생각이 난다 물결위에 머무는 고향 생각에 잔잔한 그리...  
1682 자주올려도되는지요 2
정혜숙
851 5 2005-08-23
정혜숙연주 오보협주곡 오보대신 시지사이즈로 햇어요 밑에영상은 포천에잇는산장호수인데..  
1681 긴급알림(바이러스 속보) 6
새매기뜰
850 8 2008-10-09
"바이러스 속보" "A Card for You" 라는 첨부물 절대 열지마세여~!!! 이것을 보시는 즉시 모든 분 들은 피해 보는 분이 없도록 즉각 전달 하시기 바랍니다. 방금전 CNN 보도에 의하면 어제 "매카피 / McAfee"에서 발견한 A-급 악성 바이러스로서 하드 디스크 (...  
1680 호감아줌마 7계명 3
보름달
850 9 2008-09-05
호감 아줌마 7계명 1.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  
1679 초여름 아침풍경 14
들꽃향기
850 4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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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갤러리 영상 15
상락
850 3 2008-06-04
.  
1677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감로성
850 1 2008-05-31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1676 호수 6
귀비
850 7 2008-04-21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1675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Ador
850 4 2007-12-14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 PC에서 자체복사의 형태로 전파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사용자의 지정된 액션을 실행한 후에 실행과(또는) 실시 - 피해 PC 내부의 다른 리소스에 침투 웜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다른 PC에 침투하기 위해 ...  
1674 인터넷 제비족이란? 4
미주
850 4 2007-12-03
- 인터넷 제비족이란? ▷일명 이빨로 먹고사는 귀족백수. - 인터넷 제비족의 서식지는? ▷사이버 공간이며 채팅 사이트가 주 활동무대. - 인터넷 제비족의 습성은? ▷푸념을 늘어놓는 여성들을 작업 대상으로 삼으며 입맛이 다양하여 굳이 분류한다면 부식(미혼...  
1673 너 落 葉 이여 1
바위구름
850 2 2007-11-11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1672 포말몽환 < 泡沫夢幻 > 10
An
850 14 2007-11-05
포말몽환 노을이 숨져 가는 붉은 바다 출렁이는 혼돈(混沌)을 싣고 손 노를 저어 향기로운 꿈으로 그대가 온다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사랑과 이별의 난해(難解)한 영혼 명치 끝에 매달린 내 질긴 숨결의 고적(孤寂) 부끄럼마저 잊은 채 벌거숭이 알몸 포...  
1671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6
Ador
850 9 2007-10-08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유난히 햇살이 눈 부신 가을 고운 낙엽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온가을을 줍던 추억이 먼 세월 지난 지금에도 같은 무게로 그리워집니다 살폿한 미소와 목소리, 나부끼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는 모습까지 이제 방금, 눈앞을 지...  
1670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850 9 2007-10-03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1669 잔머리의 원샷~~ 2
오작교
850 1 2007-08-24
internet humor ★ 잔머리의 원샷 산속에서 도를 닦는 스승과 세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들을 불렀다. 첫 번째 제자에게 들쥐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스승 : 무슨 냄새가 나느냐? 제자1 : 썩은 냄새가 납니다. 스승 : 이놈아 그것은 네 맘이...  
1668 사람의 문/정성수 4
빈지게
850 9 2007-08-08
사람의 문/정성수 내가 그대를 향하여 다가갈 때 당신의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향하여 다가설 때 나의 문은 잠겨 있습니다. 우주와 지구 사이 비가 내리고 바람불고 눈발이 날립니다. 사막의 끝에서 꽃이 지고 숲속으로 사라진 새들은 아직 날아오...  
1667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12
유지니
850 10 2007-07-14
오늘 아니 어제(7월 13일)에 미국에서 만나, 이따금씩 쇠주도 한잔하며, 세상살이 터놓고 얘기하며 지내던 친구녀석 아버님께서 영면을 하셨다는 소식을 아침일찍 들었습니다.(물론 그친구 부모님께서는 한국에 계셨지요) 물론 당장 한국에 들어가야 되는것이 ...  
1666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850   2007-07-04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1665 세월 3
부엉골
850 2 2007-06-13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1664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8
오작교
850 1 2007-04-25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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