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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5/56669
2006.01.26
16:52:27
82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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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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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22:14:47
우먼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6.01.27
02:04:21
cosmos
아...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늘 고운 글 써 주시는 향일화님
님께서도 기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01.30
01:18:18
빈지게
향일화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6.01.31
23:24:52
향일화
슈퍼우먼님..코스모스님 ..빈지게님..
고운 온기의 답글에 감사드리며
세 분께서도 병술년 새해 미소 짓는 일들 많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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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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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07-0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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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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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36
2
2006-05-06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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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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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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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도종환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들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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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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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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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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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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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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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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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가을사랑
20
cosmos
835
2007-11-02
.
692
어느새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세요 *^^*
1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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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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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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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835
2007-07-03
해당화 청하 권대욱 네가 언제 피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내 가슴에 그냥 담아두련다 핏빛 그리움이 각혈로 펼쳐져도 갯바람 비린내 가득 묻어와도 혼자만 고이 가슴에 남기련다 누가 붉다고 쓰다듬을 터이지만 질투의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서 나에게 보냈던 ...
690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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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그대의 섬에서 저마다 사연을 풀어놓은 바다 심연 깊은 곳은 파랗게 멍들어 있다네 버릴 것이 많은 사람이 다녀갈 때마다 바다는 소용돌이친다네 오고 가는 것이 인생사 잊어야 하고 잊고 싶은 수심 깊은 바다에 그대와 나를 이어주는 그리움이 물길질 한다네...
689
떠나가버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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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835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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