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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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28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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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83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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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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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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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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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4 | 7 | 2008-01-16 |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 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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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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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3 | 3 | 2008-01-18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盧무현의 사저’ 봉하마을‘盧무현 사저’ 마무리공사 한창,방탄유리,친환경소재로‘특별시공’중 ◇다음달 완공을 앞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 마무리공사가 21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해=전상후 기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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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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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3123 | | 2008-01-18 |
☞ 낙타거미 해외 사이트에게 이달 초 화제가 되었던 ‘초대형 거미’ 사진은 지난 해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의 사막지대에서 한 미군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문제의 초대형 거미는 ‘낙타 거미(Camel spider)’라 불리는 사막 생물로 중동,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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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com '우수작품선집'용 작품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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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유 | 1026 | 7 | 2008-01-18 |
한국문학방송.com (DSB) 과 도서출판 에서는 문학방송'문인글방'에 오른 작품들 중 우수작품을 선별하여 (우수작품선집)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해당작가에게 1권 기본 제공 / 교보문고에 전시판매 ◐1차 발간 예정일 : 2008년 6월 중 (2008년 4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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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방앗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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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6 | 5 | 200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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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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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4 | 2 | 200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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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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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21 | 16 | 200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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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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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15 | 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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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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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29 | 1 | 2008-01-26 |
눈꽃 산행, 그 황홀함속으로! 지리산 천왕봉 o 산행일 - 2008. 01.24 08:50 ~ 17:00 o 어디로 - 거림~촛대봉~거림 o 누구랑 - 진주 친구, 슬기난 o 오랜만에 같은 추억을 공유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비록 뚝 떨어진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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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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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90 | 8 | 2008-01-26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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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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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메냐 | 883 | 6 | 2008-01-28 |
오작교님...반글라님 그리고 홈 회원 여러분 짧았지만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고 참!!! 좋은 공간이라 생각하며 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이라면 뭣하지만 그래도 홈의 일원으로서 꼭 방문할 때 마다 작은 흔적을 남겼고 감상한 게시물에 대해선 고마움의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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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배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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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12 | 2 | 2008-01-29 |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글 중에서 -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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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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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08 | 1 | 2008-01-29 |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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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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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5 | | 2008-01-29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부엌에서 밥이 잦고 찌개가 끓는 동안 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 나는 벌 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 어떤 날은 일찍 돌아가는 게 세상에 지는 것 같아서 길에서 어두워지기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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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농담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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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947 | 7 | 2008-01-30 |
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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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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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1679 | 1 | 2008-01-30 |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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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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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85 | 6 | 2008-01-30 |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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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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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82 | 7 | 2008-01-30 |
묻지마 관광 - 홍 가이버 이름도 묻지말어 나이도 묻지말랑게 연락처?안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 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씩 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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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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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73 | 7 | 2008-01-30 |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써니- 언제가 될런지 모를 그날이 내가 울어야 할날일지 웃어야할 날일지는 모를지라도 세월은 가니까 다가오겠지 그리고 끝은 있겠지 기다림의 끝이 있을것이고 이별의 끝이 있을것이고 사랑 또한 끝이있겠지 그리고 그리움의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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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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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29 | 1 | 200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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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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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0 | 9 | 2008-02-01 |
세 가지 여유로움 세 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 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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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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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5 | 1 | 2008-02-02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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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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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1292 | 15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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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편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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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3696 | 88 | 2008-02-03 |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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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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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12 | 2008-02-05 |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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