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961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328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897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226		2013-06-27
4863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817	2	2007-12-18
4863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4862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17	2	2007-12-25
4862	***
4861	너의 부름에.. 6	반글라	817	7	2008-01-07
4861	.
4860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새매기뜰	817		2008-02-18
4860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4859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817	6	2008-02-26
4859	- 무슨 날일까?
4858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817		2008-06-10
4858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4857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6	쉼표	817	5	2008-07-06
4857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사랑과 영혼 ㅡ 420년 전의 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
4856	너에게 띄우는 글 2	강가에	817	13	2008-07-22
4856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4855	별곡 / 김현영 8	그림자	817	11	2008-07-23
4855	.
4854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6	레몬트리	817	15	2008-07-28
4854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4853	요상시럽네효~ 5	순심이	817	4	2008-08-06
4853	4000m를 걸어서 4분이면 간다? 어마나 어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대한민국 아니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비행기가 있었는가봐~ 장금이도 ...
4852	만남의 진솔한 향기 2	레몬트리	817	5	2008-08-18
4852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4851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	새매기뜰	817	4	2008-09-11
4851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
4850	★즁년의 부는 바람★ 4	레몬트리	817	6	2008-11-13
4850	중년에 부는 바람 - 이 채 - 봄에 피는 꽃만 꽃이 아니고 한 여름 태양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오 중년에 부는 바람이라고 바람마저 중년은 아니겠지요 중년에 부는 바람이기에 쉽게 잠재울 수 없는지도 모른다오 중년에 부는 바람에도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걸 ...
4849	단비가 내렸습니다..... 2	유지니	817		2009-10-15
4849	이십여일 활활 타오르던 산불도 잠잠해지고, 조그마한 산불도 잠잠해지고나더니 드디어 반년만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0월에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비가 내리는 일은 40여년만이라는군요~~~~ 아무튼 올 겨울은 조금 춥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 ...
4848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817		2009-12-02
4848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4847	가장 아름다운 사람 1	고암	818	4	2005-11-24
4847
4846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3	국화	818	1	2005-12-19
4846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4845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빈지게	818	7	2006-01-21
4845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4844	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1	백두대간	818	13	2006-01-25
4844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4843	노을1 1	하늘빛	818	10	2006-02-25
4843	.
4842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1	설원	818	13	2006-02-28
4842	우연히 지나다가 들린사람입니다.
4841	같이 있고 싶은 사람 12	cosmos	818	6	2006-03-10
4841
4840	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빈지게	818	7	2006-03-18
4840	<여행과 시>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남해도 앵강만에서 한때 내 마음속에도 저렇게 깊고 푸른 바다가 담겨 있었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바다 안쪽으로 한 여자가 돛단배처럼 미끄러져 들어왔고 내 바다는 한 번 깊게 출렁거렸다. 돛단배가 떠난 이후 내...
4839	비애의 사랑 7	하늘빛	818	7	2006-03-23
4839	♡ 비애의 사랑 ♡ 하늘빛/최수월 하얀 달빛 창가에 스미는 고즈넉한 밤이 되면 그리움의 덧문은 열리고 불현듯 못 견디게 그리워 가슴 가득 눈물 고인다. 이별의 길모퉁이 돌아 당신이 그립지 않도록 아주 먼 곳까지 떠나도 보았지만... 체념할 수 없는 이 그...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