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974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337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910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0345 | | 2013-06-27 |
438 |
송편드세요. 펌
4
|
전윤수 | 820 | | 2007-09-18 |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
437 |
어짜피 人生은...
1
|
바위와구름 | 820 | 16 | 2007-09-15 |
어짜피 인생은... ~詩~바위와구름 후회 한대도 발버둥 친대도 어쩔수 앖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고난의 삶인 걸 발광을 한대도 사랑을 한대도 피할수 없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상처만 남는 것 웃으며 산대도 울면서 산대도 되돌릴수 없는 ...
|
4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2/068/100x100.crop.jpg?20220428184458)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
데보라 | 820 | | 2007-09-04 |
|
435 |
그때가 언제일까
2
|
Sunny | 820 | | 2007-08-29 |
그때가 언제일까 -써니- 하늘은 파랑색에 검은색을 썪어놓은듯 금방에라도 한소끔 쏱아 놓을것처럼 화가 나있다 한마리 가녀린 새가되어 둥지안에서만 하늘을 볼수있는 모난 성격의 마음속 처럼 그렇게 하늘은 검푸른 색이다 손 내미는 사람있어도...
|
434 |
사오정의 소망
6
|
제인 | 820 | 10 | 2007-08-12 |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철수가 일어서서 말했다. “저는 우주선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영희가 일어나서 말했다. “저는 엄마가 되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요!” 다음은 사오정이 벌떡 일어났다. . . . “저는 영희가 예쁜 아기를 ...
|
433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4
|
윤상철 | 820 | 8 | 2007-08-07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
432 |
아름다운 8월
8
|
빈지게 | 820 | | 2007-08-03 |
8월의 태양이 작열하고 있다. 1년중 최고로 더운 날씨지만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평소에는 가까이 할 수 없는 심심산천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글 수 있고, 어머니의 품같은 넓 은 바다에 마음대로 안길 수 있다. 모든 농작물이나 ...
|
4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67/100x100.crop.jpg?20220427200958) |
아래 위를 뒤집으면 전혀 다른 그림...
3
|
데보라 | 820 | 2 | 2007-07-31 |
아래 위를 뒤집으면 전혀 다른 그림 아래 위를 뒤집으면 전혀 다른 그림
|
430 |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
미주 | 820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
429 |
사랑이 머무는 곳
4
|
김미생-써니- | 820 | 5 | 2007-07-18 |
사랑이 머무는 곳 -가져온글-(시화 열두 두리중 --여덟 번째 두리 :사랑) 아버지 어머님 서로 사랑하시어 이 몸 만들어 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 그 님의 사랑 없이 만들어 지는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사랑은 어디에 숨어 무엇을 하길래 ...
|
428 |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6
|
Ador | 820 | 1 | 2007-07-13 |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
427 |
아름다운 동행
6
|
윤상철 | 820 | | 2007-07-09 |
길을 가다가 개울목에 다다랐을때 마주오는 프랑스인 노부부를 만났다 백발의 남편은 신고있던 등산화를 벗어 자신의 목에 걸고 안쓰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부인을 뒤에 둔채 혼자서 개울목을 조심스레 건너고 있었다 "당신의 Dear Princess 는 어찌하고 홀로 ...
|
426 |
떠나가버린 봄
11
|
반글라 | 820 | | 2007-06-26 |
. .
|
425 |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
Ador | 820 | 7 | 2007-06-24 |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하얀 뙤약볕아래 빨래너는 모습이 저리도 고울까 툭,툭 털어내는 이불호청 아마, 막내아이 낳았을 즈음부터 쌓인 체증 털어내는 걸거야, 아이들 곱게 키워내고 이 비루먹은 늙은지기 기 살리느라 가슴은 사막일거야 나의 사...
|
4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4/066/100x100.crop.jpg?20220429120233) |
제대롭니다^.~
7
|
순심이 | 820 | | 2007-05-22 |
10점 만점 되게---씸니더 ^.~
|
423 |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
오작교 | 820 | 1 | 2007-04-25 |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8계명 - 금감원, 전화사기 3월 이후 재차 증가 - 외국인계좌 점검 등 추가대책 마련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융감독원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외국인계좌가 다수 개설된 영업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
422 |
등산
3
|
들꽃향기 | 820 | | 2007-04-09 |
♡ 등산♡ 글/전 순연 오르던 길 멈추고 잠시 뒤돌아보니 산굽이 늘어선 뱀길 위로 햇살 안은 나뭇잎 파도치며 은빛 먹빛 교차하며 환희 웃고있다 밀려간 시간 내 귓불 간 지리며 그림자 밟고 서 위로향하니 아찔한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포기하고픈 생각 가슴...
|
4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4/066/100x100.crop.jpg?20220505201114) |
택배가 오면?
1
|
김일경 | 820 | 5 | 2007-03-17 |
|
420 |
당신의 아름다움이
1
|
바위와구름 | 820 | | 2007-03-10 |
당신의 아름다움이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가랑 닢 하나에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
419 |
눈꽃송이 내려오면
1
|
고암 | 820 | 7 | 2007-01-11 |
눈꽃송이 내려오면
|
418 |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1
|
간이역 | 820 | 2 | 2007-01-05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시/안 성란 인연이란 불씨로 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무지갯빛 소망을 키워주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내 안에 꿈으로 천사같은 미...
|
417 |
빗속의 너는
5
|
尹敏淑 | 820 | 11 | 2006-11-28 |
빗속의 너는 - 최민순 하염없이 내리치는 빗물 그 속에 너는 습기먹은 얼굴로 슬픈 모습 무얼 그리도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네 마음 보이지 않아 발꿈치들고 애써 보려지만 네 가슴을 가린 안개 모락모락 구름 만들며 알수없는 바람타고 여행할 준비만 한다
|
416 |
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1
|
이정자 | 820 | 1 | 2006-11-09 |
제목 없음 승자勝者패자敗者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
|
415 |
오작교님...
1
|
또미 | 820 | 2 | 2006-10-31 |
올해 제가 텃밭에서 수확한 완죤 무공해 호박입니다. 뽁아서, 찌져서, 끓여서, 쌂아서 드시구 올 겨울에는 건강하게 지나세요. 혹시 부족하면 우리집에 오셔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아~ 시월도 갑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구 행복 하세요.
|
414 |
인디언 추장의 말
4
|
우먼 | 820 | 2 | 2006-10-20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