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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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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47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72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95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4176   2013-06-27
188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 6
늘푸른
826 1 2006-12-24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기뻐 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다사 다난 했던 올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었던 한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  
187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7
늘푸른
826 1 2006-12-14
 
186 빗속의 너는 5
尹敏淑
826 11 2006-11-28
빗속의 너는 - 최민순 하염없이 내리치는 빗물 그 속에 너는 습기먹은 얼굴로 슬픈 모습 무얼 그리도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네 마음 보이지 않아 발꿈치들고 애써 보려지만 네 가슴을 가린 안개 모락모락 구름 만들며 알수없는 바람타고 여행할 준비만 한다  
185 너/ 김용택 4
빈지게
826 7 2006-07-27
너/ 김용택 놓지 않으리 내 뼈가 부러져도 놓지 않으리 생살이 터져도 네가 올 때까지 천근 같은 이 짐을 놓지 않으리 - 시집 "그래서 당신"에서 -  
184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2
바위와구름
826 1 2006-07-09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183 ♣ 예단하지 마세요 ♣ 9
간이역
826 6 2006-07-04
제목 없음 예단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탄줘잉의중에서  
182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모베터
826 4 2006-06-22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181 재미있는 플러쉬 5
구성경
826 7 2006-06-15
 
180 @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 7
사철나무
826 1 2006-06-11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 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179 1등 남편 1등 아버지가 되려면 13
사철나무
826 2 2006-05-18
남자의 일생은 한 가정의 아들로서 태어나서 아들노릇, 남편노릇, 사위노릇, 아빠노릇, 할아버지 노릇을 하다가 생을 끝마치게 된다. #.한 가정의 기둥은 남편(아버지)이요, 한 가정의 운명도 남편(아버지)에게 달려있다 #.모든 아내는 남편에 따라서 [됫박팔...  
178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2
김미생-써니-
826 2 2006-05-14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써니- 당신의 초대를 받고 두눈에 넘쳐흐르는 눈물을 감당할수없어 머리 조아려 내죄를 고합니다 당신의 참된살로써 내 굶주린 영혼을 살찌우고 당신의 거룩한 피로써 내 혼탁한 피를 걸러내시니 내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  
177 한번 읽어주실래요?? 4
찬내음
826 12 2006-05-10
다음글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고자하는 황우석교수와 관련되어 어느 서울대 졸업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오작교에 오시는 소중한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황우석교수가 연구를 다시 재개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  
176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826 9 2006-04-30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175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826 3 2006-04-27
♬아름다운 바다 배경음악♬  
174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826 3 2006-04-25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173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빈지게
826 3 2006-04-19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172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5
빈지게
826 1 2006-04-1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171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file
하은
826 11 2006-03-11
 
170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26 13 2006-03-07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169 내 안의 너에게 18
cosmos
826 11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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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5
빈지게
826 10 2006-03-01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167 물안개 - 7. 가을 상념 2
진리여행
826 1 2005-10-13
물안개 - 7. 가을 상념 청하 권대욱 찬 이슬이 흔적을 감추던 날에 용마산 그 긴 자락에는 가을 내음이 지나고. 한강물은 말도 없지만 그래도 흘러가건만 석양에 물들은 인수봉 아득도 하여라. 저 건너 불암산은 물빛마져 흔들리네 강변땅, 넓은 들판에는 바람...  
166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825   2009-12-02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165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825 5 2008-09-10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164 지금 하십시요 5
오두막집
825 4 2008-09-04
지금 하십시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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