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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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60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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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2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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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92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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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5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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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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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2 | 2 | 2006-04-28 |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 써니- 나로 하여금 그리움하나 갖게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어가는 한 여름밤 잠못이룬체 불빛찾아 헤메이는 불나방같은 방랑객 마음하나 흔들어놓고 몽유병 환자되어 밤마다 강가를 서성이는 나그네인 나는 퍼내어도 퍼내어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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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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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2 | 6 | 2006-05-11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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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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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2 | 3 | 2006-06-01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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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가시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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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2 | 3 | 2006-06-16 |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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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5/100x100.crop.jpg?20220503201056) |
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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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62 | | 2006-10-18 |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벼 수확을 콤바인으로 대체되면서 농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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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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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862 | | 2006-11-19 |
오작교님 무슨그런말씀을 꿈에서라도 들을까 두렵씀니다 . 돈많은 영감 ,혹시 돈에 한장한 여자라면 한번쯤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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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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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 2006-12-22 |
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네가 내게로 와 네 가진 사랑의 말들을 나눠주었듯 나도 네게로 가 내 가진 노래들을 들려주고 싶구나 때로는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외롭기도 하지만 네가 있기에 아직은 견딜 만 하지 네가 내게로 와 내 가진 절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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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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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2 | 5 | 2008-03-24 |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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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
매물도 유람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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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62 | 1 | 2008-05-25 |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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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2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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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2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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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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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862 | 4 | 2008-06-07 |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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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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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2 | 2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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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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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62 | 3 | 2008-06-28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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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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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62 | 5 | 2008-09-19 |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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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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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863 | 11 | 2005-08-21 |
빛그림/임영택의 겔러리 입니다. 많이 구경오세요.. https://ytphoto.com.ne.kr/fram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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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그리움의 흔적/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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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5-11-09 |
겨울로 가는 그리움의 흔적/박 영실 입김 불어 지나가는 그 위에 또 한겹 하얀 목화솜이 내려 앉는다. 벌거벗은 나무 추운줄도 모르고 바람에 휘청거리다가 춤을 추면 남겨진 가냘푼 미소는 하늘로 향한다. 황토길 낯선 그림자들 지우고 나면 지우고 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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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지난날/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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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5-11-12 |
지난날/이생진 지난날을 어떻게 잊으랴 새벽닭 울 때마다 삶은 노엽고 원통했다 해질무렵 귀머거리로 바다에 귀 기울여도 바다는 언제나 말이 없던 지난날을 어떻게 잊으랴 한사코 불빛 식어가던 방에서 그대 고운 손 차마 잡을 수 없었던 지난날을 어떻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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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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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3 | 2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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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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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3 | 2005-12-17 |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사위가 고요한 겨울 저녁 창 틈으로 스미는 빙판을 지나온 바람을 받으며, 어느 산골 쯤, 차가운 달빛 아래에서 밤을 견딜 나무들을 떠 올렸다 기억에도 집이 있으리라, 내가 나로부터 가장 멀듯이 혹은 내가 나로부터 가장 가깝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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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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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863 | 16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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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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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5-12-24 |
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할렐루야! 임하소서 동방의 낮은 언덕 길 위를 걷는 사람 하늘을 나는 새 산녘 들녘의 무유정 생물들 이 아침 다함께 일어나 찬미를 드립니다 오오! 성령이시여 당신의 포도밭에서 예배를 드리오니 올 한해 지은 죄 이 성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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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
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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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3 | 9 | 2006-01-04 |
Everlasting Love - Gerard Joling ◈ 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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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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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2 | 2006-04-17 |
너 / 김용택 너는 왜 이리 깊은 데 있는가 이 봄날 너는 끝이 없어서 내 손끝에 닿지 않는다 너 하나도 못 잡고 너 하나도 잡지 못하고 이 봄 내 어디 가서 무슨 말로 서 있으리 - 김용택 시인의 "연애시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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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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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3 | 4 | 200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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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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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2 | 2006-06-13 |
열매/오세영 세상의 열매들은 왜 모두 둥글어야 하는가. 가시나무도 향기로운 그의 탱자만은 둥글다. 땅으로 땅으로 파고드는 뿌리는 날카롭지만, 하늘로 하늘로 뻗어가는 가지는 뾰족하지만 스스로 익어 떨어질 줄 아는 열매는 모가 나지 않는다. 덥썩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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