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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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7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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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3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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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0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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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33 | | 2013-06-27 |
1888 |
호숫가에서(장태산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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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9 | 4 | 2007-07-31 |
자화상 / 강경우 박꽃 하얀 남박에서 태어난 달덩이 살아갈수록 내 가슴의 물 마른 연못 손등 갈라진 주름 핏줄 마다 저울 하나씩 있다. 주. *남박: 통나무를 파내서 만든 함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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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바다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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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9 | 1 | 2007-07-28 |
바다의 교향시 / 김정구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푸른 바다 품속에 산호수풀 우거진 곳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꿈이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하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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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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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39 | 3 | 2007-07-04 |
Addio Del Passato(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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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하지 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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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39 | 2 | 2007-06-19 |
밤꽃 향 분분한 날 일은 지천인데 해는 자꾸 식어지고 출출한 노을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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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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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9 | 6 | 2007-06-09 |
~~ 오늘밤 찾아와 주지 않으려오~~ 글 / 바위와구름 任 아 오늘 밤 찾아와 주지 않으려오 해는 지고 어둠이 깊었는데 뭘 주저 하고 있는거요 젊음이 있고 사랑이 있고 내가 있는데 ... 그리고 이토록 애타는 기다림이 있는데 뭘 망서리고 있는거요 수집음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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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오늘은 스승의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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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39 | 2 | 2007-05-15 |
제목(스승 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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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인생은 俳 優 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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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9 | 1 | 2007-04-28 |
인생은 俳優 련가 ~詩~바위와 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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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복수초 [福壽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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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839 | | 2007-02-13 |
복수초 [福壽草]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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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혼불/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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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7-01-20 |
혼불/최명희 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때때로 나는 엎드려 울었다 그리고 갚을 길도 없는 큰 빚을 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처럼 항상 불안하고 외로웠다 좀처럼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모아 놓은 자료만을 어지럽게 쌓아둔 채 핑계만 있으면 안 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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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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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9 | | 2007-01-13 |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詩~바위와 구름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丙戌年 노총각 가슴에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발버둥 치래지 몸부림 치래지 섣달 큰애기 함박을 깬다는데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丁亥年 노처녀 가슴에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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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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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2 | 2006-11-21 |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빵 굽는 여자가 있다 던져 놓은 알, 반죽이 깨어날 때까지 그녀의 눈빛은 산모처럼 따뜻하다 달아진 불판 위에 몸을 데운 빵 배불뚝이로 부풀고 속은 텅-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공갈빵 몸 안에 장전 된 것이라곤 바람뿐인 바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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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저승에서 만난 두사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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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39 | 6 | 2006-09-12 |
어느날 저승에서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죽은 사람이 우연히 만나 저승오게된 얘기를 하게된 것입니다. 얼어죽은 사람이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에게 " 당신은 어떻게 하여 이곳까지 오게 되었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기가막혀 죽은 사람이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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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가을 수채화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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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 2006-09-06 |
가을 수채화 / 전혜령 목젖까지 타오르는 그리움의 시간 이 가을 사랑을 부릅니다 온 밤을 하얗게 새우며 붙이지 못할 편지를 쓰며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 이 가을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입에선 주문처럼 사랑하는 그대 부르지만 떨어져 있는 시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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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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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9 | 2 | 2006-09-05 |
안녕 하세요?. 향상 건강 하시고,오늘도 기쁨이 두배로 즐거운 날들 이어 가세요 ^^.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시:용 혜 원 내 마음 여귀에서 무지개 뜨는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그대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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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프란체스카 에게 보내는 킨케이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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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39 | 3 | 2006-07-27 |
살며 그저 사랑하기 !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에, 결코 붙잡힐 필요는 없다 완고히 또아리 틀어 앉은 그리움을 줄줄이 풀어낼 것도 없다 그 타래실 풀어버리면, 다시는 그 빈자리 채울 수 없을 것이 두려워 호젓한 언덕에서 홀로 야윈 그림자를 보는 날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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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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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9 | 4 | 2006-06-26 |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 선수' 등극...736명중 평점 '당당 1위' 박지성 736명중 '당당 1위' ESPN 선정 조별예선 평점 8.3 '최고 선수'등극 2위 에콰도르 델가도이천수-이운재 공동7위 ◇박지성'산소탱크' 박지성(맨유)이 2006년 독일월드컵 조별예선 최고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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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
@ 남자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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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39 | 10 | 2006-06-24 |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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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이럴때 건강 음식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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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9 | 5 | 2006-06-09 |
■고혈압에 좋은 “감자로 싼 도미” 재 료 : 도미 1쪽, 감자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백포도주 50ml 소 스 : 레몬즙 2큰술, 오렌지주스, 녹말물 2큰술, <준비&손질> 1. 도미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와인에 살짝 담가 둔다. 2. 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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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하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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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839 | 4 | 2006-06-07 |
푸른 하늘이죠 덥긴 하지만 푸른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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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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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 839 | 8 | 2006-05-27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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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죽령-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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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39 | 2 | 2006-05-26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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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사라져간 옛것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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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9 | 5 | 2006-05-24 |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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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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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839 | 2 | 2006-05-20 |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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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미련/원태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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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3 | 2006-04-26 |
미련/원태연 돌아서야 할 때를 알고 돌아서는 사람은 슬피 울지만 돌아서야 할 때를 알면서도 못 돌아서는 사람은 울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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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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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6-04-08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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