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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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5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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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3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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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9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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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2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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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병에 약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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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0 | 9 | 2008-05-08 |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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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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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830 | 10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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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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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0 | 1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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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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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30 | | 2007-11-24 |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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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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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30 | 1 | 2007-10-27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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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추억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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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830 | | 2007-04-04 |
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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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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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남민 | 830 | | 2007-03-22 |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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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우는 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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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2 | 2006-10-08 |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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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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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0 | 10 | 2006-08-10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낭송 / 길 은 정 주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강한 힘과, 무서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성을 주시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게 하는, 온유한 힘을 주시옵소서! 바라건데, 쉬움과 안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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彷 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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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0 | 1 | 2006-07-30 |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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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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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1 | 2006-07-14 |
그래서 당신/김용택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빈 가지 언 손으로 사랑을 찾아 추운 하공을 헤맸네 내가 죽을 때까지 강가에 나무, 그래서 당신 -김용택님의 시집 "그래서 당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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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등에 있는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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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30 | 6 | 2006-06-09 |
우리의 등에는 수 많은 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고난이란 이름으로 때로는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가 짊어진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짐은 내가 짊어지기에 가장 적당한 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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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 글을 명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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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830 | 7 | 2006-06-04 |
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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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약속은 약속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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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30 | 3 | 2006-05-26 |
한 20 년 전 쯤? - 딸 아이 유치원 다닐 때, '국민투표' 철이 되었다. 식구와 나는 '비슷한' 소견 이었기에 ☆ 후보를 찍어 주자고 약속을 했었다. 지금이사 그런 것 볼 수 없지만, 그때만 해도 선거철이면 선물도 마구 흘러 댕기고, 술자리도 넘실 거렸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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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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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30 | 10 | 2006-05-16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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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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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830 | 7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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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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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830 | 6 | 2006-04-02 |
. 작년여름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여친과 헤어졌다.. 그 이유는 뭘까? 왜 헤어졌는지 맞추신 분들은... 4월 5일에 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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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이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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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6 | 2006-03-13 |
봄비/이수복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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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잔달래꽃 /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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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7 | 2006-03-01 |
진달래꽃 / 박우복 창백한 얼굴에 대고 그리웠다고 말하면 그대로 시들어버릴 것 같아 살며시 다가가 입맞춤 하면 온 산으로 번지는 붉은 향연(饗宴) 그 모습에 취해 같이 안고 비틀거리면 가슴에 찍히는 선명한 꽃 도장 둘이서 나누어가진 비밀의 정표(情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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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이기는사람과 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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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0 | 4 | 2005-11-01 |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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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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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30 | 1 | 2005-10-14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음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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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바람 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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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830 | 8 | 200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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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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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9 | 10 | 2008-11-18 |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사람이 평생을 살아 가노라며 겪는 수 많은 만남을 우리는 우연.인연.필연.악연이 라고 한다. 나는 이제껏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필연으로 알고 당연시 받아 드렸는데 사람들은 명쾌하게 구분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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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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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9 | 10 | 2008-10-31 |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삶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내가 못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못 가졌다는 사실에 집착하기 때문에, 우리 삶이 괴로운 것입니다 . 에피쿠로스는 인간의 그런 마음을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갖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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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
황당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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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9 | 6 | 2008-10-28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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