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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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2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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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09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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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8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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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29 | | 2013-06-27 |
16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0/073/100x100.crop.jpg?20220504000808) |
자식이란....이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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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9 | 3 | 2008-09-01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자식이란 이름의 꽃이랍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색이 변하지 않으며, 퇴색되지 않는 향기로움으로 가장 향기롭고 그윽한 향기를 가슴 가득 퍼지게 만드는 건, 바로 자식이란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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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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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9 | 9 | 2008-07-19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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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걷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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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9 | 12 | 2008-05-17 |
왜 걷기인가? 걷기 운동은 건강하게 살을 빼는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워킹이 다이어트에 최적인 이유 ◆편하고 쉬우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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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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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829 | 10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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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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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9 | 1 | 2008-03-19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어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여정의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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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아카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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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9 | 6 | 2008-03-04 |
당나귀를 하나씩 클릭하시면... 노래를 감상하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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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4/070/100x100.crop.jpg?20220429171658) |
♣ 사랑의 조미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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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9 | | 2008-02-10 |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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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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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9 | 3 | 2007-10-31 |
늦잠 / 김민 악몽에서 깨어나니 양철지붕마다 금빛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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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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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29 | | 2007-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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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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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9 | 6 | 2007-10-11 |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날아간다는 것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날개짓 해서 날아서 간다는 것인데 독수리는 다른 새들처럼 날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바람의 흐름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적당한 바람에 따라서 몸을 맏기기 때문입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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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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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9 | 5 | 2007-07-27 |
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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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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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829 | 6 | 2007-05-13 |
제가 살고 있는 곳 ...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산 도선굴에도 정녕 봄은 왔나 봅니다. 오늘 모처름 나들이 하였다가 안부 전합니다. 불륨을 크게 올려 제가 맘으로 부르는 노래(?)... 즐감하시공...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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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사랑/김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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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7 | 2007-04-25 |
봄날의 사랑/김석규 세상 속으로 꽃이지고 저녁이 오고 봄날이 간다 한 사람 생각으로 해동갑하는 봄날 슬픈 것만 오롯이 남아 아름다운 날은 가고 채 익지도 않은 열매를 던져버릴 때는 팔이 부러지도록 아팠던 게지 열흘을 웃다가 갈 꽃이 세상에 어디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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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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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9 | | 2007-01-04 |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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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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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9 | 5 | 2006-12-31 |
내 년엔 / 우먼 칠레 미첼 바첼렛이나, 스위스 미셀린 칼미처럼 대통령이 되고 싶은 꿈이 아닙니다. . 조선시대 99칸짜리 궁궐 같은 집에 살고 싶은 턱없이 큰 욕심도 아닙니다. 작지만 아담한 뜰 안에 이름 모를 들꽃도 피고, 이름 있는 꽃들도 피어서,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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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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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 829 | 1 | 2006-12-30 |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세상은 넓고 자신의 생각은 좁으니 어찌 세상을 알고 살 것이며 사회를 깨닫고 살 것인가. 공연히 부질없는 생각에 속아서 아상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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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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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3 | 2006-10-15 |
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오늘은 눈부시게 하늘이 아름다워 흐르는 강물위에 반짝이는 햇살만큼 빛나는 우리들만의 언어로 서로를 수놓고 싶은 날 오늘은 유별나게 바람이 따스해 꽃향기 흐드러지게 뒹구는 봄 뜨락에서 화사한 우리들만의 미소로 서로를 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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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우는 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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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9 | 2 | 2006-10-08 |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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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61주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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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1 | 2006-08-15 |
오늘은 광복 61주년 기념일이다. 일제 36년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 던 그날... 나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름까지 일본어로 바 꾸어 부르고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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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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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29 | 4 | 2006-07-15 |
사랑하는 오작교홈에 고운신 님들 ^^* 안개가 드뎌 무사히 이사정리를 끝내고 홈에 복귀했습니다 그동안 안개 보고파서 울님들 눈에 눈에 진물 안생기셨는가 몰라유~~ㅋㅋ 아직 할일은 산더미 같은뎅 그래두 큰짐들이 제각이 제위치로 자리 잡으니 이제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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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그대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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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9 | 1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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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약속은 약속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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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9 | 3 | 2006-05-26 |
한 20 년 전 쯤? - 딸 아이 유치원 다닐 때, '국민투표' 철이 되었다. 식구와 나는 '비슷한' 소견 이었기에 ☆ 후보를 찍어 주자고 약속을 했었다. 지금이사 그런 것 볼 수 없지만, 그때만 해도 선거철이면 선물도 마구 흘러 댕기고, 술자리도 넘실 거렸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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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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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829 | 7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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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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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9 | 14 | 2006-02-25 |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넨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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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산 넘어 남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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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9 | 8 |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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