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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그리고 靈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8285
2007.08.17
09:01:06
850
13
/
0
목록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17
09:15:32
우먼
눈 뜨면 벌써 해질녁 하늘이 보입니다. 시간이 왜 그렇게 빠른지.... 멋진 주말 되시고 사랑 많이 나누십시요.
2007.08.17
23:20:40
An
흐.. 미.. 나!!
이렇게나 깊을 줄이야.. ㅎ
참.. 멋지다잉..^^;;
우먼아, 파워 한번만 날려줘~~~~~~~~~~~~헐^"~
ㅋㅋㅋㅋ
2007.08.18
17:31:39
우먼
An언냐 잘 지내죠?
이곳은 많이 덥답니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ㅎㅎㅎ 아고 피곤혀.
건강하게 지내셔야 됩니다, 아셨죠? ㅎㅎㅎ
잠시 머리 식히고
잠수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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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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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지붕 산 잔설이 끄는 바람에도 머뭇대며 그저 훔쳐 보는 저 연정 여심은 온통 저당 잡힌 채 더 치밀해지는 속내 속 대까지 푸르러 감추었던 밀어는 가녀린 가지들을 어루만져 기어이 풀빛으로 일어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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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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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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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2
빈지게
865
2007-02-04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조선낫 날 빛 같은 사랑도 풀잎 끝의 이슬일 뿐 절정에 달하기 전 이미 내려가는 길 풀섶에 떨어진 붉은 꽃잎, 꽃잎들 하릴없이 떨어져 누운 그 위에 노랑나비 혼자 앉아 하마하마 기다리고 있다 절망이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시인이여...
1959
♣ 밤의 공원 ♣
4
간이역
865
2
2006-10-30
밤의 공원 박광호 야심한 시각 고요가 흐르는 공원 스쳐간 군상들의 뒷자리엔 공허만이 남고 수박등 불빛아래 비워진 벤치만이 외로이 졸고 있다. 한 낮 찾아와 시름을 잊고 애환을 달래던 마음들이 싸늘한 별빛으로 흐르고 한 여름 외등을 안고 돌며 부산히 ...
1958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865
3
2006-08-18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1957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2
하늘빛
865
7
2006-06-21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하늘빛/최수월 창가에 눈부신 햇살이 살며시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문득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내 사랑아 그대도 나처럼 보고픈 님 그리워 창가에 기대어 서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몹시 그리워 문신이 되어버...
1956
밤/이병초
10
빈지게
865
18
2006-06-17
밤/이병초 은밀한 밤을 갖고 싶다 남들처럼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 는 밤 너를 위해서라면 내 온몸의 모세혈관이 툭툭 터져도 좋은 밤 꼴깍꼴깍 침만 삼키는 병신 같은 밤은 제발 가고 한 꺼번에 청춘이 폭삭 주저앉는 밤 쥐도새도 모르게 수천 년 이 뒤집히...
1955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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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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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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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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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865
2
2006-04-28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 써니- 나로 하여금 그리움하나 갖게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어가는 한 여름밤 잠못이룬체 불빛찾아 헤메이는 불나방같은 방랑객 마음하나 흔들어놓고 몽유병 환자되어 밤마다 강가를 서성이는 나그네인 나는 퍼내어도 퍼내어도 깊...
1953
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1
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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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
1952
約 束 없는 來 日
1
바위와구름
865
16
2006-04-02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1951
girls/윤고은님
2
시김새
865
15
2006-02-09
살찐빈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bintwo32
1950
복고나이트댄스
할배
865
12
2006-02-07
. 오작교님 짜집기에 극치입니다 ㅎㅎㅎ
194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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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1948
몇 푼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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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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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올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마음의 정을 조금이라도 갚아드리고 싶어서 몇푼 안되지만.. 나눠 드리고 갑니다. ㅎ 눈요기 하시는 것 만으로도 춥지 않는 겨울이 되시면 합니다. 이 돈이면...올 겨울.. 연료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제...
1947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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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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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사랑과 이별 써니- 사랑하다고 하기에 나도 그대 사랑해야 하는줄알았다 가장 힘들어 견디기 정말 힘들어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 안락한 의자가 돼어준사람이기에 불편해서 옮겨앉고 싶어 편한 곳을 보게될때에도 그게 죄 인듯하여 바로볼수조차도 없었다 그런...
1946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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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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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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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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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6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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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은運命이아니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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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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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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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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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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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바람과 파도 /시현 기우는 햇살에 어깨를 기대고 이대로 머무를 수는 없어라. 가라앉은 소금바다 저편에서 끊임없이 밀어 올리는 허연 설렘으로 찬 그림자는 오늘도 스러진다. 겨울로 가는 움츠린 길목으로 여느 때고 비릿한 바람 불어가듯이 고단하여 허물어...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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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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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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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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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선유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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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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