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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잠자리의 갈등
민아
https://park5611.pe.kr/xe/Gasi_05/68889
2007.10.18
10:02:22
829
1
/
0
목록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18
10:16:58
Ador
저는 지금, 오작교 다리 위에 서있습니다만.....? ㅎㅎㅎ
좋은 비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2007.10.18
11:13:30
오작교
참내..
그 잠자리를
나는 다른 '잠자리'로 알고 얼른 달려왔네...
참을 수 없는 이 '음탕'함이라니..
2007.10.18
17:17:54
민아
ㅎㅎ 웃고가네요
말이란 참 그래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늘 아슬아슬한 벼랑 끝을 걷는 일이 아닐까요?
짧은 詩 안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지요?
2007.10.19
10:30:14
cosmos
ㅎㅎ..
저도 웃고갑니다
오작교님~~재치가 넘치십니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민아님...
2007.10.22
13:55:58
우먼
좋은 글로 다시 뵈오니 반갑습니다.
무쪼록 많은 글로 찾아 주시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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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1
별빛사이
830
3
2007-03-17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아침 햇살 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 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
1583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830
2
2006-10-08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1582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4
간이역
830
10
2006-08-10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낭송 / 길 은 정 주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강한 힘과, 무서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성을 주시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게 하는, 온유한 힘을 주시옵소서! 바라건데, 쉬움과 안락의 ...
1581
彷 徨
1
바위와구름
830
1
2006-07-30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
1580
내 고향 사장나무
2
고암
830
1
2006-06-15
내 고향 사장나무
1579
@ 내 등에 있는 짐 @
14
사철나무
830
6
2006-06-09
우리의 등에는 수 많은 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고난이란 이름으로 때로는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가 짊어진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짐은 내가 짊어지기에 가장 적당한 짐입니다 ...
1578
약속은 약속인데 ...
13
古友
830
3
2006-05-26
한 20 년 전 쯤? - 딸 아이 유치원 다닐 때, '국민투표' 철이 되었다. 식구와 나는 '비슷한' 소견 이었기에 ☆ 후보를 찍어 주자고 약속을 했었다. 지금이사 그런 것 볼 수 없지만, 그때만 해도 선거철이면 선물도 마구 흘러 댕기고, 술자리도 넘실 거렸다. 우...
1577
돌아가는 배
3
황혼의 신사
830
10
2006-05-16
돌아가는 배
1576
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2
밤하늘의 등대
830
7
2006-04-08
.
1575
여친과 헤어진 이유?
4
밤하늘의 등대
830
6
2006-04-02
. 작년여름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여친과 헤어졌다.. 그 이유는 뭘까? 왜 헤어졌는지 맞추신 분들은... 4월 5일에 쉬셔도 됩니다
1574
봄비/이수복
3
빈지게
830
6
2006-03-13
봄비/이수복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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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래꽃 / 박우복
3
빈지게
830
7
2006-03-01
진달래꽃 / 박우복 창백한 얼굴에 대고 그리웠다고 말하면 그대로 시들어버릴 것 같아 살며시 다가가 입맞춤 하면 온 산으로 번지는 붉은 향연(饗宴) 그 모습에 취해 같이 안고 비틀거리면 가슴에 찍히는 선명한 꽃 도장 둘이서 나누어가진 비밀의 정표(情表)...
1572
이기는사람과 지는사람/^!^
1
김남민
830
4
2005-11-0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1571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1
소금
830
1
2005-10-14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음이 사라...
1570
바람 부는날
1
하정우
830
8
2005-09-21
1569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8
보름달
829
10
2008-11-18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사람이 평생을 살아 가노라며 겪는 수 많은 만남을 우리는 우연.인연.필연.악연이 라고 한다. 나는 이제껏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필연으로 알고 당연시 받아 드렸는데 사람들은 명쾌하게 구분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
1568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4
장길산
829
10
2008-10-31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삶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내가 못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못 가졌다는 사실에 집착하기 때문에, 우리 삶이 괴로운 것입니다 . 에피쿠로스는 인간의 그런 마음을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갖지 못한...
1567
황당한 궁금증...
5
장길산
829
6
2008-10-28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
1566
가을 같은 당신이여..
8
레몬트리
829
6
2008-10-08
가을 같은 당신이여.. 이슬 영롱한 풀숲에서밤새 울었을 풀벌레들이 아침 산책길을 맞아 줍니다 무성하던 상수리나무가 툭툭 열매를 떨어뜨려 자연의 사랑을 일깨웁니다 숲이 내쉬는 큰 숨결은 얼마나 신선하고 맑은지 영혼의 샘물도 고요해집니다 나뭇잎 사...
1565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829
10
2008-10-07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1564
어느 인생의 끝맺음('미국의 샤갈')
2
레몬트리
829
9
2008-09-07
♣ 어느 인생의 끝맺음 ♣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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