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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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43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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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6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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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0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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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59 | | 2013-06-27 |
17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8/066/100x100.crop.jpg?20220430193121) |
오랫만에 고향찾은 민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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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 859 | 4 | 20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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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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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 2007-01-25 |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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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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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59 | 9 | 2006-12-31 |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李相潤 드림. 詩의 오솔길 李相潤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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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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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859 | 1 | 2006-12-22 |
무정한 여인 남자의 본능 팬티의 역사 여성 전용 뜀틀 돈벌라면...? 천하장사 맞나요? ㅎㅎㅎ 운반의 달인 누드 버스 맞춤형 케이크 아휴, 흉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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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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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59 | 1 | 200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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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정글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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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9 | 6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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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철 등 산(자져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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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7074 | 859 | 1 | 2006-06-1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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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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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59 | 1 | 2006-06-02 |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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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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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9 | 7 | 2006-05-30 |
♡~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놓을수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 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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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물 같은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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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9 | 4 | 200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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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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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9 | 4 | 2006-05-24 |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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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7/061/100x100.crop.jpg?20220426174612) |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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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59 | 5 | 2006-05-20 |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2006년 5월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현장에서 [축제기간 5월19일~6월 30일까지] ^^*오직 아름다운 장미를 찍겠다는 일념으로 디카 하나 달랑 들고 쫓아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시작 하던 날이더라구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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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뿌리/정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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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6 | 2006-05-05 |
행복의 뿌리/정광일 임께서 꽃이라 하시기에 나는 노래하고 춤추는 벌나비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되던날 임은 바람이 되어 날으고 둥지에 사랑하나 곱게 키웠습니다. 물이라 하기에 험한 大洋을 돌아오는 연이되어 강기슭에 새로운 생명 남겼습니다.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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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한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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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4 | 2006-04-28 |
보리피리/한하운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꽃 청산 어릴 때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인환의 거리 인간사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피ㄹ 닐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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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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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9 | 11 | 2006-04-07 |
빈지게님! 시를 읽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일 아닐까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나면 엄마들은 자녀의 등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빈지게님께 드리는 제가 만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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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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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9 | 13 | 200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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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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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9 | 2006-02-13 |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한걸음으로 달려가서 와락 안고픈 봄날 겨울이 길어서 내가 성급했나요 양지 바른곳 못찾고 움츠리고 있을 봄날의 꿈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볼까요 개울물 졸졸졸 봄을 부르고 겨울 철새 끼룩끼룩 이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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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햇살 좋은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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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9 | 2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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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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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59 | 1 | 2005-11-19 |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그대 생각, 내 안에서 시계의 심장처럼 쉬지 않고 뛰게 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이었지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일이 아음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외로워지는 일이기에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그대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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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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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1-04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김경훈 사랑하고도 그렇게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그대 곁에 잠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것은 그대 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아파오는 가슴은 낯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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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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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0-07 |
등잔/도종환 심지를 조금 내려야겠다 내가 밝힐 수 있는 만큼의 빛이 있는데 심지만 뽑아올려 등잔불 더 밝히려 하다 그으름만 내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잠깐 더 태우며 빛을 낸들 무엇하랴 욕심으로 나는 연기에 눈 제대로 뜰 수 없는데 결국은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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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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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9 | 1 | 2005-09-14 |
♡ 사랑의 오솔길 ♡ - 하 늘 빛 -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길은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길 우리 둘만이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을 오늘도 그대 손 잡고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속삭이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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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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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58 | 14 | 2009-02-04 |
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사사로운 은혜를 베푸는 일은 공정한 여론을 돕는 것만 못하고, 새로운 벗을 사귀는 일은 옛 친구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것만 못하다. 영광스러운 이름을 세우는 일은 숨은 덕을 심는 것만 못하고, 기이한 절조를 숭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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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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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58 | 12 | 2009-01-06 |
현명한 배려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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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7/074/100x100.crop.jpg?20220501161524) |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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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58 | 10 | 2008-12-08 |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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