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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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28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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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83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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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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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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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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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8 | 9 | 2008-10-01 |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일도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 주지 못 했거나우물안의 잣대를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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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찬양하는 분수쇼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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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8 | 4 | 2008-08-17 |
오! 가을! 정녕 오는가? 왔다면 오래 오래 머물다 가렴아~ 가을을 찬양하고 詩를 쓰고 소설을 쓰고... 낭만의 추억에 잠겨보고... 정열의 사랑을 나누고... 그리고 자연과 삶의 위대함을 노래하게... 오는 가을을 가슴 넓게 맞이하자 축하의 힘찬 분수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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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그리움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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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28 | 8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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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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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28 | 13 | 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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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96/069/100x100.crop.jpg?20220429200548) |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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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15 | 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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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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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 828 | 6 | 2008-01-04 |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어 참다운 인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잘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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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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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8 | 2 | 2007-12-25 |
***넘!!!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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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68/100x100.crop.jpg?20220427040136)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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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 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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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잠자리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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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28 | 1 | 2007-10-18 |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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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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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28 | 2 | 200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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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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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8 | 1 | 2007-07-21 |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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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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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28 | 5 | 2007-07-16 |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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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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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28 | 1 | 2007-06-12 |
징검다리 건너오다 손채양을 만들어 먼 산을 봅니다 산야는 온통 밤꽃 만발한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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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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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8 | 3 | 2007-03-17 |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아침 햇살 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 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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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다림/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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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2 | 2006-11-17 |
또 기다림/ 정호승 그대를 기다리다가 밤 하늘에 손톱 하나 뽑아 던졌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손톱 하나 뽑아 던지고 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기에 봄밤에 별 하나 뜨지 않았다기에 오늘도 손톱 하나 뽑아 던지고 밤새 울었습니다 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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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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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씨 | 828 | 1 | 2006-10-12 |
시골 초등학교 노총각 선생님과 섬마을 처녀랑 맞선을 보았다네요. 샛노란 은행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이가을 벤취에서 말예요. 스르륵 떨어지는 나뭇잎을 주워서 물었데요. 빛깔도 참 곱기도 하네요. 무슨빛깔이 요리도 곱데유? 미소를 머금고 섬마을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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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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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 2006-09-21 |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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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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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10 | 2006-09-09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춘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짱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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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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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1 | 2006-07-14 |
그래서 당신/김용택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빈 가지 언 손으로 사랑을 찾아 추운 하공을 헤맸네 내가 죽을 때까지 강가에 나무, 그래서 당신 -김용택님의 시집 "그래서 당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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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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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8 | 1 | 2006-06-15 |
내 고향 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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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호남선/이한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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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28 | 1 | 2006-06-12 |
가수의 꿈을 안고 이한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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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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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8 | 9 | 2006-06-11 |
※ 감기 걸린 벼룩 : 벼룩 두 마리가 만났다. 벼룩 한 마리가 감기가 들었기에, 다른 벼룩이 감기 든 벼룩에게 묻는다. - 아니 왜 감기가 든거야. - 응 오토바이 운전하는 남자 수염에 있었거든. 그래서, 다른 벼룩이 다음부터는 여자를 한테 가서 따뜻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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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 글을 명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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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828 | 7 | 2006-06-04 |
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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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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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8 | 10 | 2006-05-16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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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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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28 | 8 | 2006-04-25 |
부활 / 차영섭 풀과 나무가 가을에 메말랐다가 봄에 되살아나는 소생蘇生. 바다가 썰물로 빠져나갔다가 밀물로 되돌아오는 부활賦活. 사람의 육신에서 빛이 빠져나갔다가 되돌아오는 부활復活. 나쁜 마음에서 좋은 마음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정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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