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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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17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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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80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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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52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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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785 | | 2013-06-27 |
16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3/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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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54 | | 2007-11-26 |
Canon EOS 5D (1/1000)s iso640 F10.0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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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7/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3) |
<강추>별미...맛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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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4 | 18 | 2007-08-06 |
이번 주말엔 볼그스름 하고 달착하고 부드러워 술술 잘 넘어가는 팥칼국수 끓여보아요`~~ 말로만 듣다가 전 처음으로 끓여본 이색국수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칼국수를 왜 진즉 끓여볼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지..ㅋㅋㅋㅋ 앞으론 종종 해먹어야겠다..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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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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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4 | 1 | 2007-07-31 |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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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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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854 | 5 | 2007-04-26 |
내 사랑 푼수 -써니-(고란초) 아무것도 가릴것이없으니 부끄러울것이없단다 거짓을 말하지않았으니 두렵지않단다 서슴없이 벗어던지는 지난이야기가 자랑은 아니지만 숨길것 역시없다는 내사랑 그녀는 자신이 미워서 속상할때도있단다 가을만 되면 견디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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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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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54 | 10 | 2007-04-11 |
사랑한다는 것은/李相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물 흐르듯 사는 일이 아니다 긴긴 세월을 모난 돌로 태어나 나의 살을 깎는 일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눈부신 봄날처럼 다가오는 일이 아니다 새순 같은 눈으로 바람 부는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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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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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4 | | 2007-04-01 |
@@@ ** 마음의 빈자리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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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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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54 | 6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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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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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4 | 5 | 2006-10-04 |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어느새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번 연휴는 넉넉하게 길어서 그리 정체가 심하지는 않을듯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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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에/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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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1 | 2006-08-10 |
가을 아침에/김소월 어둑한 퍼스럿한 하늘 아래서 회색의 지붕들은 번쩍어리며 성깃한 섶나무의 드문 수풀을 바람은 오다가다 울며 만날 때 보일락 말락하는 멧골에서는 안개가 어스러이 흘러 쌓여라 아아 이는 찬 비 온 새벽이러라 냇물도 잎새아래 얼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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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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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54 | 2 | 200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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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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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마니 | 854 | 9 | 2006-05-07 |
여기에 좋은 시를 많이들 남기네요... 제 홈(fungame.pe.kr)에 있는 괜찮은 글이 있어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내 기억속에 무수한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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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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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4 | 2006-04-28 |
비닐봉지/고은 쪽 파 두단 담아온 검정 비닐 봉지 빈 비닐 봉지 바람에 날아 올라 저 혼자 귀머거리 춤을 추더라 어쩌다가 울 넘어 흐지부지 가버리더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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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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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6 | 2006-04-11 |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봄에는 허물없던 사람에게서 불쑥 편지가 왔으면 좋겠다. 잘 살고 있냐는 말은 없어도 문득 생각난 사람이 나였노라는 말에 하루 종일 설레고 싶다. 이제는 가난해진 감정에 봄꽃과 가을꽃도 구별 못하도록 나를 놓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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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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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4 | 11 | 2006-04-04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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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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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8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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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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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4 | 10 | 2006-03-15 |
선 물 의 미 선 물 의 미 거울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액자 나를 생각하세요~ 구두 이젠 가세요 앨범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껌 오래 사귀고 싶어요 양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꽃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열쇠고리 행운을 드릴께요~ 나무인형 당신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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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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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4 | 10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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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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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마 | 854 | 11 | 2006-02-23 |
나이 들어대접받는 7가지 비결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은 깨끗히 해야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돈하고,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패물이나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 생전에 선물로 주는것이 효과적이고 받는이의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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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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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2 | 2006-02-16 |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꽃과 벌과 나비와 향기를 보내는 이 당신은 누구세요. 살랑살랑 팔랑팔랑 춤추며 오고 산 너울에 두둥실 구름까지 합세해서 아지랑이 아롱아롱 함께 보내는 이 당신은 뉘 신지요. 맞이하는 마음 설레고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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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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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3 | 2006-02-13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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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부초/도영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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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 | 2006-01-25 |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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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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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11 | 2006-01-15 |
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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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감기가 사람 잡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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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54 | 13 | 2005-12-06 |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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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가을 햇볕/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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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1 | 2005-10-06 |
가을 햇볕/안도현 가을 햇볕 한마당 고추 말리는 마을 지나가면 가슴이 뛴다 아가야 저렇듯 맵게 살아야 한다 호호 눈물 빠지며 밥 비벼 먹는 고추장도 되고 그럴 때 속을 달래는 찬물의 빛나는 사랑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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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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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53 | 7 | 2009-08-10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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