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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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92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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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8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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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6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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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90 | | 2013-06-27 |
19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3/074/100x100.crop.jpg?20220505220613) |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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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41 | 15 | 2008-11-29 |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흔히 노년은 상실의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것은 스스로 털어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과거에 묶여있으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50대는 인물의 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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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08/074/100x100.crop.jpg?20220429031454) |
스님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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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8 | 2008-11-27 |
스님이 남긴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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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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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7 | 2008-10-17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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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1/073/100x100.crop.jpg?20220505225217) |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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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8 | 2008-09-21 |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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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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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1 | 7 | 2008-09-12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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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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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1 | 2008-09-12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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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5/073/100x100.crop.jpg?20220426212117)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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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4 | 2008-09-11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몆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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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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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4 | 2008-09-09 |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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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행복한 삶을 찾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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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841 | 4 | 2008-09-06 |
행복한 삶을 찾는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높은 학녁을 가졌으면서도 볼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것이 많은 부자 이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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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찔레꽃/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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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7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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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73/100x100.crop.jpg?20220502232110) |
설중매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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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41 | 6 | 2008-08-20 |
주문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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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8/071/100x100.crop.jpg?20220428053727)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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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1 | 2 | 2008-06-10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나는 당신의 태양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초승달입니다 빛은 아니라도 나 홀로 쓸쓸하여 당신의 외로움에 동참하는 여린 초승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가로등입니다 당신 삶의 목표가 아니라 당신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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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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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1 | 1 | 2008-06-09 |
사랑이란 마음에 꽃 한송이 자라는 일입니다 사랑은... 가슴을 여는 일이고 이별은... 가슴을 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퇴색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빛 바래지는 은수저와 같은 값싼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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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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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1 | 13 | 2008-04-17 |
*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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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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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1 | 2 | 2008-03-29 |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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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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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2 | 2008-02-26 |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동백숲에 들면 참았던 말들이 쏟아진다 저 붉은 입술들 오동도 파도 소리에 귀가 젖은 노란 암꽃술이 먼 하늘 바라본다 중심에 별을 품고 혼자 붉어서 서러운 밤, 눈뜬 채 져버린 꽃이다 누군가에게 마음 열어 보였다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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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3/070/100x100.crop.jpg?20220501122536) |
<그림과 함께>그대 사랑이고 싶어.../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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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1 | 5 | 2008-02-20 |
그대 사랑이고 싶어 -이효녕 그대 사랑이고 싶어라 언제나 몸과 마음 같이 하는 조금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를 갖고 싶은 사랑 서로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고 서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면 눈짓으로 서로 마음 깊이 들어가는 사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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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影, 그리고 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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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1 | 13 | 2007-08-17 |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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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보여줄때~~~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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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41 | 1 | 2007-08-16 |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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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 歲月을 思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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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1 | 3 | 2007-07-22 |
*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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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0/067/100x100.crop.jpg?20220501202927) |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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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1 | 1 | 200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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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싸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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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1 | 2 | 2007-06-10 |
싸리꽃 자주색 작은 그리움 숨은 듯 수줍어 피었네 여름 내린 둑방길 지천으로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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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죄송해요..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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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1 | 2 | 2007-02-07 |
죄송해요..신경쓰시게 해서요.. 누추하고 볼품없는 저희오두막이 홈살림은 고대로 두고 주소만 이사를 하게됐네요. 그동안 찾아주신 고운걸음 잊지않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https://jae345.com.ne.kr/>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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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블루마운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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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841 | 2 | 2007-02-07 |
블루마운틴 축제 -써니- 화려한 눈꽃 아우성에 놀라 불루마운틴은 아침을 연다 눈이 부셔 눈 감아버린 까마귀 휘어진 나뭇가지 흔들어 눈띄우고 발묵 깊숙히 잠기는 눈덩이속에 숨죽이고 숨어있는 다람쥐조차 불루마운틴의 축제에 넋 잃은듯 스쳐지나 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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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웃으며 죽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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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41 | 2 | 2007-02-04 |
제목(웃으며 죽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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