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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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4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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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8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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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91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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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97 | | 2013-06-27 |
1963 |
그림에 색깔 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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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66 | 8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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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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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66 | 2 | 2005-10-26 |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 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합체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 벗고 아빠 등에 달라 붙어서 3단 합체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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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그리움이 머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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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6 | 5 | 20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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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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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2 | 2005-09-18 |
추석 전날인 어제 저의 고향은 비가 내리지 않아 환한 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참 있다가 집사람과 집에서 나 가 포장된 농로를 따라 들길을 걸어 섬진강의 상류인 요천둑까지 갔 다오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약간 날씨가 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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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
당신이었듯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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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65 | 15 | 2009-07-14 |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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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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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65 | 3 | 2008-06-28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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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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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5 | 5 | 2008-03-24 |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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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
[★*깔깔깔*★] 황당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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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5 | | 2007-07-09 |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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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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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1 | 2007-07-09 |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묵묵히 견뎌내는 당신의 땀방울을 사랑합니다 구리빛 얼굴에 짠 내음의 소금기가 당신의 울타리안에서 기쁨의 샘터가 되고 가지마다 가득찬 보람의 열매들이 하나 둘씩 영글어가는 소리 싱싱하도록 젊은 7월의 숲에서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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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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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5 | 3 | 2007-04-17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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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훗날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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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65 | | 2007-03-29 |
훗날에 글/이병주 바라보는 눈동자는 나를 감싸 주는 잊지 못할 포근함 이였다 언제나 사랑으로 그랬듯이…. 언제까지 그렇게 해줄 것 같은 너의 사랑을 눈감고 생각해본다. 지금 세월 뒤안길에서 멈추어진 추억 더듬어 보지만 남은 날도 다정히 어깨동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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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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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5 |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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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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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65 | | 2007-03-08 |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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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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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 2007-02-04 |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조선낫 날 빛 같은 사랑도 풀잎 끝의 이슬일 뿐 절정에 달하기 전 이미 내려가는 길 풀섶에 떨어진 붉은 꽃잎, 꽃잎들 하릴없이 떨어져 누운 그 위에 노랑나비 혼자 앉아 하마하마 기다리고 있다 절망이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시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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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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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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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그 바다에 가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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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65 | 1 | 2006-08-01 |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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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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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5 | 7 | 2006-06-21 |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하늘빛/최수월 창가에 눈부신 햇살이 살며시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문득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내 사랑아 그대도 나처럼 보고픈 님 그리워 창가에 기대어 서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몹시 그리워 문신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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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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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5 | 2 | 2006-04-28 |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 써니- 나로 하여금 그리움하나 갖게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어가는 한 여름밤 잠못이룬체 불빛찾아 헤메이는 불나방같은 방랑객 마음하나 흔들어놓고 몽유병 환자되어 밤마다 강가를 서성이는 나그네인 나는 퍼내어도 퍼내어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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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約 束 없는 來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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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5 | 16 | 2006-04-02 |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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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girls/윤고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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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65 | 15 | 2006-02-09 |
살찐빈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bintw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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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복고나이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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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65 | 12 | 2006-02-07 |
. 오작교님 짜집기에 극치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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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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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65 | 8 |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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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몇 푼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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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65 | 2 | 2005-12-06 |
올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마음의 정을 조금이라도 갚아드리고 싶어서 몇푼 안되지만.. 나눠 드리고 갑니다. ㅎ 눈요기 하시는 것 만으로도 춥지 않는 겨울이 되시면 합니다. 이 돈이면...올 겨울.. 연료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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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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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5 | 3 | 2005-11-24 |
사랑과 이별 써니- 사랑하다고 하기에 나도 그대 사랑해야 하는줄알았다 가장 힘들어 견디기 정말 힘들어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 안락한 의자가 돼어준사람이기에 불편해서 옮겨앉고 싶어 편한 곳을 보게될때에도 그게 죄 인듯하여 바로볼수조차도 없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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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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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65 | 1 | 2005-10-24 |
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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