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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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47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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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0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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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3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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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98 | | 2013-06-27 |
1788 |
* 오사모 송년의 밤에 부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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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59 | 3 | 2007-12-09 |
* 오사모 송년의 밤에 부치는 노래 1 "가시지팡이로 가는 세월 막으려 해도 저가 먼저 알고 지름길로 가더라"는 선인(先人)의 글, 정년(停年)으로 마지막 수업으로 가르치시다 창밖을 내다보시던 선생님의 모습 긴 세월이 흐른 오늘에야, 복습(復習)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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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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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59 | 1 | 2007-11-07 |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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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컴퓨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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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59 | 3 | 2007-06-19 |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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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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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59 | | 2007-05-31 |
논에서 일하다 머리에 새똥을 맞았습니다 얼른 하늘을 처다보니 백로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나 원 참... 생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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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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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59 | 4 | 2007-04-18 |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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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전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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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2 | 2007-02-12 |
하늘궁전 / 문태준 목련화가 하늘궁전을 지어놓았다 궁전에는 낮밤 음악이 냇물처럼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생사 없이 돌옷을 입고 평화롭다 목련화가 사흘째 피어 있다 봄은 다시 돌아왔지만 꽃은 더 나이도 들지 않고 피어 있다 눈썹만한 높이로 궁전이 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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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
오랫만에 고향찾은 민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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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 859 | 4 | 20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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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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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59 | 9 | 2006-12-31 |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李相潤 드림. 詩의 오솔길 李相潤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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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유머/엽기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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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859 | 1 | 2006-12-22 |
무정한 여인 남자의 본능 팬티의 역사 여성 전용 뜀틀 돈벌라면...? 천하장사 맞나요? ㅎㅎㅎ 운반의 달인 누드 버스 맞춤형 케이크 아휴, 흉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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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들국화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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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59 | 1 | 200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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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시월의 정글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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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9 | 6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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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기원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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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9 | 13 | 2006-06-23 |
Korea Fighting~~!!!! 드디어 16강을 결정하는 스위스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12번째 태극전사 되어 그들과 함께 입니다. 가족님~ 우리 함께 목청껏 응원의 힘모아 태극전사에게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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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철 등 산(자져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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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7074 | 859 | 1 | 2006-06-1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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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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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9 | 7 | 2006-05-30 |
♡~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놓을수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 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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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그대 눈물 같은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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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9 | 4 | 200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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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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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9 | 8 | 2006-05-27 |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 터널 안에서 고드름 수 천개가 신비스럽게 땅에서 솟아 올라 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있다. 이 폐터널은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 남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남쪽 부분 보다는 북쪽부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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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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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9 | 4 | 2006-05-24 |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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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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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59 | 5 | 2006-05-20 |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2006년 5월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현장에서 [축제기간 5월19일~6월 30일까지] ^^*오직 아름다운 장미를 찍겠다는 일념으로 디카 하나 달랑 들고 쫓아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시작 하던 날이더라구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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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보리피리/한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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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4 | 2006-04-28 |
보리피리/한하운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꽃 청산 어릴 때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인환의 거리 인간사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피ㄹ 닐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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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가슴 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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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9 | 11 | 2006-04-07 |
빈지게님! 시를 읽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일 아닐까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나면 엄마들은 자녀의 등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빈지게님께 드리는 제가 만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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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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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9 | 13 | 200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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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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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9 | 2006-02-13 |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한걸음으로 달려가서 와락 안고픈 봄날 겨울이 길어서 내가 성급했나요 양지 바른곳 못찾고 움츠리고 있을 봄날의 꿈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볼까요 개울물 졸졸졸 봄을 부르고 겨울 철새 끼룩끼룩 이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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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이 햇살 좋은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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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9 | 2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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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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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59 | 1 | 2005-11-19 |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그대 생각, 내 안에서 시계의 심장처럼 쉬지 않고 뛰게 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이었지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일이 아음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외로워지는 일이기에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그대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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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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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1-04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김경훈 사랑하고도 그렇게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그대 곁에 잠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것은 그대 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아파오는 가슴은 낯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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