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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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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86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44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21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449   2013-06-27
1913 탄생의 신비 7
순심이
837 11 2008-09-05
☞ 태아탄생의 신비한 동영상 약7년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만들었으며 한인간이 태어나기까지 신비를 실제로 촬영한것을 옮겨봅니다.  
1912 추억을 그리워하며.... 16
사랑이
837 13 2008-08-28
나이 먹어 추억을 그리며 산다 했던가.... 이십 여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 하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가슴엔 삶에 질곡이 주름져 있건만.... 사람사는 냄새를 내며 살고 싶다고 사람사는 것 마냥 살려 노력 하지만 마음대로 안살아지는게 ...  
1911 길 / 김현영 20
그림자
837 11 2008-07-11
Monde D' Amour / Jean Michel Caradec  
191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37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1909 너 落 葉 이여 1
바위구름
837 2 2007-11-11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1908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태양
837   2007-08-23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  
1907 * 歲月을 思慕하다 10
Ador
837 3 2007-07-22
*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1906 존재의 이유 20
cosmos
837 3 2007-07-04
Addio Del Passato(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1905 어느 여름 5
부엉골
837 2 2007-06-23
뽕나무 오돌개 툭툭 지고 살구가 노랗게 익어갑니다 뒤안 개복숭아도 빨갛게 수줍어 하지요..  
1904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빈지게
837 4 2007-04-12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1.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모를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변방의 둘레를 돌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까마득 짐작도 못할 것이다. 겨울 저수지의 외곽길을 돌면서 맑은 물낯에 ...  
1903 한번 웃고삽시다(펌)^^** 2
늘푸른
837 12 2006-12-05
★방이 너무 뜨거웠나★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해 겨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  
1902 검단산 솔바람 1
진리여행
837 2 2006-10-16
검단산 솔바람 청하 권대욱 가을이 익어간다기에 으악새 벗삼아 산길을 나섰다네 낙엽송 오랜 세월 노래하는 길섶에는 다람쥐의 마중이 정겨웁고 작은 샘터는 어딜가고 없는 날 하늘만 무심히 이 가을을 재촉하누나 한강물은 저 아래 멀고 예봉산이 희미하건만...  
1901 ♣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2
간이역
837 1 2006-10-16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나호열/시 출렁거리는 억 만 톤의 그리움 푸른 하늘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혼자 차오르고 혼자 비워지고 물결 하나 일지 않는 그리움의 저수지 머리에 이고 물길을 찾아갈 때 먹장 구름은 후두둑 길을 지워버린다 어디에서 ...  
1900 칠월/고성만 1
빈지게
837 1 2006-07-18
칠월/고성만 모란의 삼단 같은 치마폭을 걷어올려 머리채 꼭두에 비끄러매어라 눈부시게 황을 타우는 석류나무 아래 원색의 이국종을 사랑하는 것들 속눈썹이 까아만 실잠자리랑 금잔화랑 얼뚱아기가 된 나는 집을 지키는데 어머니는 두어 평 산밭을 망태에 ...  
1899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선수 등극 6
오작교
837 4 2006-06-26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 선수' 등극...736명중 평점 '당당 1위' 박지성 736명중 '당당 1위' ESPN 선정 조별예선 평점 8.3 '최고 선수'등극 2위 에콰도르 델가도이천수-이운재 공동7위 ◇박지성'산소탱크' 박지성(맨유)이 2006년 독일월드컵 조별예선 최고의 선...  
1898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2
빈지게
837 2 2006-06-24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그것은 네 마음의 고독을 모조리 벌초해서 나에게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너에게서 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크는 것이다 내 안에서, 억새처럼, 직접, 자라는 것이다 고로, 자기 안에, 직접, 억새를 키울줄 모르는 자는 ...  
1897 꽃 / 이정환 7
빈지게
837 2 2006-05-19
꽃 / 이정환 당신이 앉았던 자리마다 꽃입니다 당신이 우러르던 하늘마다 꽃입니다 터질 듯 보듬어 안던 그 시간도 꽃입니다 꽃보다 먼저 당신이 왔습니다 당신이 걸어 온 길 애닯도록 붉은 것은 내 마음 그 곳에 홀로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1896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1
김미생-써니-
837 2 2006-04-22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써니- 한점 때묻지 않은 그대 투명한 영혼속에 나를 가두라 나 그대한켠에 앉아 그대 두눈에 흐르는 눈물 되리라 나 그대 등뒤에 드리운 그림자 되어 그대조용히 지켜주리니 작은 선물하나에 밝아지는 그대의 미소 앓던 그리움하나찾아 ...  
1895 작은 연가/ 박정만 2
빈지게
837 2 2006-04-04
작은 연가/ 박정만 사랑이여, 보아라 꽃초롱 하나가 불을 밝힌다 꽃초롱 하나가 천리 밖까지 나와 나의 사랑을 모두 밝히고 해질녘엔 저무는 강가에 와 닿는다 저녁 어스름 내리는 서쪽으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별이 보인다 우리도 별을 하나 얻어서 꽃초롱...  
1894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1
시김새
837 8 2006-03-21
 
1893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837 14 2006-02-22
 
1892 전 철 등 산 4
전철등산
837 9 2006-01-27
 
1891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1
바다사랑
837 10 2006-01-02
 
1890 부부금술의 묘약 1
청풍명월
836   2009-12-13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  
1889 내겐 너무 고통스러운 외로움 2
허정
836 13 2009-07-25
저녁에 집엘 들어오다 보면 복도부터 음식냄새가 날 심란하게 한다. 집안에 들어와 베란다 문을 열어젖히고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할 일을 다 하고 책상앞에 앉아 있노라면 솔솔~ 코끝을 파고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냄새가 문득 날 서럽게 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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