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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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92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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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48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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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7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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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0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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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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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3 | 1 | 2005-09-29 |
Happy Seven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가까이하는 마력을 가집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을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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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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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83 | 8 | 2006-02-19 |
-내 이 상념을- 김관수 두눈을 힘주어 감아도 잠이 오질 않는다 머리속을 빙빙도는 상념은 눈자욱을 깊게 파고드는 고통으로... 들리는듯 하다 적막을 가르고 간지럽게 일렁이는 숨소리 같은 바람소리_ 훠이 훠이 날려 주려나 내 가슴 한켠 묵직히 누르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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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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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83 | 9 | 2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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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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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83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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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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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3 | 6 | 2006-03-15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토록 뜨거운가?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 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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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봄의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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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3 | 6 | 2006-03-24 |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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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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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5 | 2006-04-15 |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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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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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83 | 3 | 2006-04-25 |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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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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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3 | 8 | 2006-04-2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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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미움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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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83 | 4 | 2006-05-18 |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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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행복꽃/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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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83 | 9 | 2006-05-18 |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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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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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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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내 사랑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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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83 | 1 | 2006-06-02 |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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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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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83 | 10 | 2006-06-07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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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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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3 | 2 | 2006-06-22 |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 이 사진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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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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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3 | 8 | 2006-06-27 |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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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2/062/100x100.crop.jpg?20220428171949) |
영암 월출산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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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3 | 5 | 2006-07-01 |
중국의 황산보다 더 아름다운 영암 월출산의 비경 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총 20곳, 그 가운데 월출산은 19번째로, 1988년에 지정된 국립공원의 막내입니다. 월출산 국립공원은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고, 호남의 5대 명산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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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아름다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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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783 | 2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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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여름날은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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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783 | 13 | 2006-07-14 |
여름날은 흘러가고 청하 권대욱 한 주간 내내 우산을 들고 다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팔에 근육이 별도로 하나 더 생겼는가 하고 만져보아야 겠습니다. 어린날 한 여름날에는 매미소리가 들려올거라던 누이의 이야기가 그리고 신비하게 들리더니만 어느 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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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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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783 | 4 | 2006-07-15 |
<=== 우울해요? 그럼 여길 꾸욱~ 눌러보세요^^* 복날이 곧 다가오는 데..선물받구~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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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3/063/100x100.crop.jpg?20220507234423) |
비오는 '복'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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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83 | 2 | 2006-07-20 |
비 오는 복날에 말이져~ 애꿎은 '탕; 드시지 마시고, 요렇게 풀어 보입시다 !!! - 타이젬에서 펌 Sha La La La La / Vengaboys Make some noise for the venga! vengaboys There''s a boy in my mind and he knows I am thinking of him All my way through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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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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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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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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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783 | 2 | 2006-09-12 |
휴대폰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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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아기 코끼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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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83 | 2 | 2006-09-30 |
삭제 할랍니다 너무 거시기한 것 같아서 못 보신분은 후회 합니다~ㅎㅎㅎㅎㅎ~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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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바다에 안기고 싶단다/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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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3 | 2 | 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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