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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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49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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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07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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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2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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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48 | | 2013-06-27 |
3413 |
묻어버린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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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1 | 2 | 2006-09-05 |
♡ 묻어버린 아픔 ♡ 詩 하늘빛/최수월 다시는 내 곁에 오지 않을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아파하지 말자. 가슴속에 묻어 두고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일 테니 너무 애석한 눈물 흘리지 말자. 뼈저린 그리움도 아름다운 사랑이지 않는가. 다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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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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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41 | 4 | 2006-12-19 |
제목(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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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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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1 | 1 | 2006-12-30 |
오작교를 사랑하는 님들이여!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나이를 먹으면 세월이 빨라진다고 하더만 요즈음 같아서는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오작교를 사랑해주신 오사모 여러분!! 丁亥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항상 사람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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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
블루마운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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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841 | 2 | 2007-02-07 |
블루마운틴 축제 -써니- 화려한 눈꽃 아우성에 놀라 불루마운틴은 아침을 연다 눈이 부셔 눈 감아버린 까마귀 휘어진 나뭇가지 흔들어 눈띄우고 발묵 깊숙히 잠기는 눈덩이속에 숨죽이고 숨어있는 다람쥐조차 불루마운틴의 축제에 넋 잃은듯 스쳐지나 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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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
나 이게 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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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1 | 4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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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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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1 | | 2007-02-12 |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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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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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1 | 4 | 2007-02-13 |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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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
날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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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1 | 4 | 2007-04-25 |
날개 없어도 / 우먼 검정 비닐봉지 불룩한 배 내밀고 비행 중 엔진 없다. 브레이크 없다.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 오로지 믿는 건 저 치솟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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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
꽃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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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1 | | 2007-05-12 |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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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
싸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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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1 | 2 | 2007-06-10 |
싸리꽃 자주색 작은 그리움 숨은 듯 수줍어 피었네 여름 내린 둑방길 지천으로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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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
하지 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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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1 | 2 | 2007-06-19 |
밤꽃 향 분분한 날 일은 지천인데 해는 자꾸 식어지고 출출한 노을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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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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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3 | 2007-07-04 |
Addio Del Passato(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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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
보여줄때~~~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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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41 | 1 | 2007-08-16 |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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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맛없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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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1 | 3 | 2007-08-29 |
⊙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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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5/068/100x100.crop.jpg?20220502003706) |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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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1 | 4 | 2007-09-01 |
♡ 잡혀온 이유~♡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간범 :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절도범 :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강간범 :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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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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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 2007-09-07 |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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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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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1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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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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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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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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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1 | 1 | 2008-02-02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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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그대 사랑이고 싶어.../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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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1 | 5 | 2008-02-20 |
그대 사랑이고 싶어 -이효녕 그대 사랑이고 싶어라 언제나 몸과 마음 같이 하는 조금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를 갖고 싶은 사랑 서로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고 서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면 눈짓으로 서로 마음 깊이 들어가는 사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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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여름휴가 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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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841 | 2 | 2008-08-13 |
잡아온 전갱이를 가지고 회를 쳐서 제법 많은 양의 회를 장만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조경지대님, 리빙스타님, 육지고래님, 깜바구님께 전송을 했다. 얼마 뒤 리빙스타님으로부터 “나..미치능거볼라구그러시남~시방?ㅋㅋ ^^”이라는 회신이 왔고,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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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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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41 | 5 | 2008-08-27 |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이 속도보다 뒤처지기 시작한다 다우베 드라이스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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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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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4 | 2008-09-11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몆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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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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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41 | 2 | 2008-10-12 |
가을 저녁 - 이해인 박하 내음의 정결한 고독의 집 연기가 피네 당신 생각 하나에 안방을 비질하다 한 장의 紅葉(홍엽)으로 내가 물든 가을 저녁 낡고 정든 신도 벗고 떠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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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34/074/100x100.crop.jpg?20220430142615) |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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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41 | 10 | 2008-12-31 |
새해에는 / 이정화 새해에는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흘러가는 구름 한조각 내려비치는 햇살 한웅큼에도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불행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고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진정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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