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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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0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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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08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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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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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55 | | 2013-06-27 |
3413 |
나 이게 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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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1 | 4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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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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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1 | | 2007-02-12 |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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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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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1 | 4 | 2007-02-13 |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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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
꽃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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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1 | | 2007-05-12 |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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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
싸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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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1 | 2 | 2007-06-10 |
싸리꽃 자주색 작은 그리움 숨은 듯 수줍어 피었네 여름 내린 둑방길 지천으로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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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
하지 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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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1 | 2 | 2007-06-19 |
밤꽃 향 분분한 날 일은 지천인데 해는 자꾸 식어지고 출출한 노을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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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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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3 | 2007-07-04 |
Addio Del Passato(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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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
보여줄때~~~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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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41 | 1 | 2007-08-16 |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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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
맛없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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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1 | 3 | 2007-08-29 |
⊙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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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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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1 | 4 | 2007-09-01 |
♡ 잡혀온 이유~♡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간범 :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절도범 :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강간범 :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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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
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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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 2007-09-07 |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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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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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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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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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1 | 1 | 2008-02-02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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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그대 사랑이고 싶어.../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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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1 | 5 | 2008-02-20 |
그대 사랑이고 싶어 -이효녕 그대 사랑이고 싶어라 언제나 몸과 마음 같이 하는 조금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를 갖고 싶은 사랑 서로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고 서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면 눈짓으로 서로 마음 깊이 들어가는 사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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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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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41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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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여름휴가 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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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841 | 2 | 2008-08-13 |
잡아온 전갱이를 가지고 회를 쳐서 제법 많은 양의 회를 장만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조경지대님, 리빙스타님, 육지고래님, 깜바구님께 전송을 했다. 얼마 뒤 리빙스타님으로부터 “나..미치능거볼라구그러시남~시방?ㅋㅋ ^^”이라는 회신이 왔고,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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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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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41 | 5 | 2008-08-27 |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이 속도보다 뒤처지기 시작한다 다우베 드라이스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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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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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1 | 4 | 2008-09-11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몆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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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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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41 | 2 | 2008-10-12 |
가을 저녁 - 이해인 박하 내음의 정결한 고독의 집 연기가 피네 당신 생각 하나에 안방을 비질하다 한 장의 紅葉(홍엽)으로 내가 물든 가을 저녁 낡고 정든 신도 벗고 떠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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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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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41 | 10 | 2008-12-31 |
새해에는 / 이정화 새해에는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흘러가는 구름 한조각 내려비치는 햇살 한웅큼에도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불행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고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진정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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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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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42 | 2 | 2005-07-29 |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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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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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42 | 5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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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겨울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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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2 | 1 |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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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빈지게/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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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2 | 7 | 2006-02-07 |
아버지의 빈지게/김형태 내가 태어난 시골집 외양간 옆 아버지의 빈 지게가 우두커니 앉아있다. 금방이라도 아버지의 등에 업혀 불끈 일어설 것 같은 지게... 나는 한번도 아버지 등에 업혀보지 못했는데 너는 평생을 아버지 등에 업혀 살았구나 아버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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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다정한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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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42 | 14 | 200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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