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259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629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206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3282 | | 2013-06-27 |
1738 |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
Ador | 1003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
1737 |
생각/이시은
3
|
빈지게 | 1004 | 23 | 2006-07-17 |
생각/이시은 생목이고 싶다 팔 뻗어도 거리낌 없고 소리쳐도 목메이지 않는 푸르디푸른 피가 솟는 숲에서 산새 포르릉대는 나래짓에 눈 멀고 귀 먹어 생금가슴 키우며 사는 생목이나 되고 싶다 다가서는 바람도 친구하고 걸어가는 구름도 친구하고 하늘 내리...
|
1736 | |
사장님과 여비서.......
5
|
데보라 | 1004 | 3 | 2007-07-26 |
^^....에구! ..사장님도...ㅎㅎㅎㅎㅎ 사장님과 여비서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
1735 |
이..모든것 ㅎ허락하여 주소서~
3
|
김남민 | 1005 | 1 | 2005-05-27 |
세상 삶 허락하는 그날까지, 머물 수 있는 날까지 내 맘에 거슬리는 일은 하지 않을 용기를 조금을 베풀고 자만하지 않는 겸손을 무심코 짓는 죄가 없으며 알고 지은 죄는 곧 뉘우칠 수 있는 지혜를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며 받으려고만 하는 이기심 가지지 않...
|
1734 |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2
|
빈지게 | 1005 | | 2005-10-26 |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난 그대 가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물망초이고 싶어 세월이 모든 걸 잊게 해도 내 사랑만큼은 잊혀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 난 그대 가슴 한 모퉁이에 피어나는 보랏빛 작은 제비꽃이고 싶어 그 꽃잎을 따서 그대의 영원한...
|
1733 |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
밤하늘의 등대 | 1005 | 2 | 2006-04-05 |
. .
|
1732 |
노을빛 그리움
16
|
cosmos | 1005 | 1 | 2006-09-22 |
|
1731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
한일 | 1005 | 6 | 2008-05-0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
1730 | |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4
|
청풍명월 | 1005 | | 2010-02-23 |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
1729 |
버스 정거장에서/오규원
2
|
빈지게 | 1006 | 6 | 2005-08-22 |
버스 정거장에서/오규원 노점의 빈 의자를 그냥 시라고 하면 안되나 노점을 지키는 저 여자를 버스를 타려고 뛰는 저 남자의 엉덩이를 시라고 하면 안되나 나는 내가 무거워 시가 무거워 배운 작시법을 버리고 버스 정거장에서 견딘다 경찰의 불심 검문에 내...
|
1728 |
사연/도종환
2
|
빈지게 | 1006 | | 2005-11-22 |
사연/도종환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바다가 해일로 속을 다 드러내 보일 때도 해초 그 깊은 곳은 하나도 쏟아 놓지 않듯 사랑의 새벽과 그믐밤에 대해 말 안하는 게 있습니다 한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
|
1727 |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
빈지게 | 1006 | 3 | 2006-05-15 |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
1726 |
째즈와 오디오 .....5
11
|
모베터 | 1006 | 11 | 2006-07-24 |
어느 날 K형에게서 연락이 왔다. "어! P 형! 요즘 신혼 살림은 재미 좋으신가?" "아....네! 출장 끝나셨나 보죠? 지금 어디세요?" "음.....나 지금 공항인데 부천에 기가막힌 앰프 기술자가 있다고 해서 그리 가 볼 생각인데.....P 형 생각이 나서 말이야" "예...
|
1725 |
주말입니다.
1
|
sunlee | 1007 | 3 | 2005-09-02 |
아침엔 비가 그렇게 쏟아 붓는 것처럼 내리더니 지금은 해가 나오고 있네요. 어느새 9월이 되엇어요. 9월도 내내 행복 하시고 주말도 건강 하게 보내세요. 참 제홈 가을로 바꾸었어요. 오셔서 이쁜지 봐 주세요.
|
1724 |
꽃 피는날/허영자
2
|
빈지게 | 1007 | 22 | 2006-02-01 |
꽃 피는날/허영자 누구냐 누구냐 우리 마음속 설렁줄은 흔드는 이는 석달 열흘 모진 추위 둘치같이 앉은 魂을 불러내는 손님은 팔난봉이 바람둥이 사낼지라도 門 닫을 수 없는 꽃의 맘이다.
|
1723 |
옷깃
24
|
cosmos | 1007 | 14 | 2006-05-23 |
body{scrollbar-base-color:FCA9DA}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lindausa7.com.ne.kr/image-I/back-flower.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
|
1722 |
우동 한그릇
1
|
숯고개 | 1007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
1721 |
천경자의 「장미꽃을 든 여인」 / 강경우
7
|
우먼 | 1007 | 2 | 2007-07-10 |
천경자의 「장미꽃을 든 여인」 / 강경우 강 건너를 보는 듯 눈망울 그 콧날 곧은길을 달려서 내려서면 나비와 꽃 송이송이 까만 드레스. 노루목 길게 가시에 피운 꽃을 들고 서서 마그마인 듯 꼭 다문 입술 초조하다. 언제까지 서 있을까, 저 눈빛 두 줄 철로...
|
1720 |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
새매기뜰 | 1007 | 1 | 2008-02-21 |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
1719 |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
새매기뜰 | 1007 | 2 | 2008-03-19 |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
1718 |
가을노래/이해인
|
빈지게 | 1008 | | 2005-10-27 |
가을노래/이해인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면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
1717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1
|
하늘빛 | 1008 | | 2005-11-03 |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 - 하 늘 빛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나 홀로 무작정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당신 너무 멀리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므로 애달픈 그리움 삼키며 나 홀로 외롭게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
|
1716 |
비의 애가
10
|
푸른안개 | 1008 | 9 | 2006-03-06 |
|
1715 |
점프준비
10
|
빈지게 | 1008 | 29 | 2006-03-21 |
작년부터 냉장고를 구입해야 하겠다고 하던 집사람이 계속 미루다가 어제 아침에 내가 출근할 때 퇴근하고 나면 저녁 식사 후에 가자고 했었는데 퇴근을 하니 갑자기 친구들 모 임이 있어 다녀 온다고 했다. 저녁 7시에 모임이 있다는 집 사람은 친구가 태우...
|
1714 |
♣ 술보다 독한 눈물 ♣
5
|
간이역 | 1008 | 2 | 2006-12-17 |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펑펑 눈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 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