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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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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49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07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82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049   2013-06-27
4913 첫 가을 편지 20
보름달
804 5 2008-08-26
* 첫 가을 편지 --김용채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아기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4912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4
빈지게
805 3 2006-02-0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사랑은 꽃이 피는 거와 같은 것 꽃이 피기위해 비바람을 견디는 것처럼 사랑이 성숙해 질려면 눈물도 한숨도 겪어야 하는 것 사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므로 기쁜 일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동행 하는 것 사랑이 ...  
4911 달맞이 1
백두대간
805 12 2006-02-13
병술 년이여 타오르는 불꽃과 같이 모든 재앙을 씻어 가시고 온 누리에 태평 성대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모든 이들에게 환희와 희망이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병술년 정월 달맞이 행서에서 ...정 병 석...올림 이미지 : ...  
4910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805 9 2006-02-22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4909 어느 절에서... 2 file
김일경
805 9 2006-02-23
 
4908 제2차 대전의 미스테리(동영상) 2
오작교
805 11 2006-03-01
 
4907 꽃멀미/이해인 10
빈지게
805 2 2006-03-18
꽃멀미/이해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는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  
4906 예쁜 화초1 1
하늘빛
805 6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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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5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805 9 2006-03-24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4904 또 여름이 오겠지요... 2
김일경
805 9 2006-04-01
그리고 또 한 해가 갈테고... 20년쯤 후엔 이 사이트의 이름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노년! 득도한 도인이 우글대는 오작교의 홈입니다."  
4903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805 2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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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805 2 2006-04-06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일어서라 풀아 일어서라 풀아 땅 위 거름이란 거름 다 모아 구름송이 하늘 구름송이들 다 끌어들여 끈질긴 뿌리로 끍힌 얼굴로 빛나라 너희 터지는 목청 목청 어영차 천지에 뿌려라 이제 부는 바람들 전부 너희 숨소리 지나온 것 ...  
4901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805 2 2006-04-11
루치아 수녀에게 보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편지 (원문) (번역) 쿠임브라 수녀원에 계신 존경하는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이 말씀으로 저는 수녀님께 부활의 큰 기쁨 속에서 인사를...  
4900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805 11 2006-04-13
봄의 뜨락에는  
4899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2
김미생-써니-
805 1 2006-04-15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4898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1
빈지게
805 2 2006-04-22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가만히 팔걸고 싶다 어린 날 오빠 팔에 매달리 듯 그렇게 매달리고 싶다 나팔꽃이 되어도 좋을까 아니, 바람에 나부끼는 은사시나무에 올라가서 그의 눈썹을 만져보고 싶다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눈썹에 한 ...  
4897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7
빈지게
805 1 2006-05-17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4896 부부의 "권리 선언" 12
사철나무
805 2 2006-05-19
@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뜻에서 21일 이랍니다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정생활의 최고 덕목은 "효" 였습니다 그러다 곧이어 자녀가 가족 중심의 자리를 꿰차 버렸으니 부부는 이래저래 뒷전이었죠 하지...  
4895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김남민
805 2 2006-05-23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4894 오늘의 포토뉴스[06/06/27]
구성경
805 2 2006-06-27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4893 빅토리아폭포 와 이과수 폭포 7
구성경
805 1 2006-07-05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잠비아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빅토리아 폭포. 치솟는 물보라와 육중한 폭포 소리로 인해 현지인들은 이 폭포를 「천둥 소리 나는 연기」라고 부른다. 1855년 폭포...  
4892 장맛비가 내리던 날 1
고암
805 2 2006-07-06
 
4891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5
보름달
805 1 2006-07-10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4890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 3
보름달
805 1 2006-07-12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사운드(sound)란 좁은 해협, 작은 만(灣)을 말함. 밀퍼드사운드 (Milford Sound) 남섬의 남서부 해안에 발달한 피오르드랜드는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  
4889 흰색악어와 이상한 시계 2
보름달
805 2 2006-07-18
미국 천연자원부가 힐턴헤드아일랜드 시파인주리조트 연못둑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흰색악어를 남획하던 3명의 남성을 체포하면서 함께 압수한 3마리 흰색악어 중 한마리가 10일 사우스케롤라이나 컬럼비아 리버뱅크 동물원에서 다른 악어들과 어울려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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