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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63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02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98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12		2013-06-27
213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797	1	2006-06-17
213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212	별을 보며 / 이해인		미리내	797	1	2006-06-07
212	별을 보며 /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
211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9		古友	797	7	2006-05-23
211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210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797	6	2006-05-15
210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209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797	5	2006-04-07
209
208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797	4	2006-04-05
208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207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797	13	2006-03-29
207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206	어느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3		김남민	797	9	2006-02-18
206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205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2		전철등산	797	1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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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물과 같이 되라 8	고이민현	796	5	2008-07-31
204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203	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2		별빛사이	796	3	2008-07-29
203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202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5	개똥벌레	796	8	2008-07-26
202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201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796	10	2008-07-22
201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200		친 구 3	개똥벌레	796	6	2008-07-03
200		친 구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음악이 안나올시 프레이어 버턴을 크릭 하세요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영혼의 울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측적할 시간적인 이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199		5월을 드립니다 5	빈지게	796	4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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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3		동행	796	2	2008-03-23
198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197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빈지게	796	8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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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오늘/소순희 4		빈지게	796	3	2008-03-07
196	오늘/소순희 우수 지난 나뭇가지 물 오른 끝마다 올려다 본 눈길 얼머나 아름다웠는가 얼음 풀리는 모래톱에 둥글게 남은 작은 물새 발자국처럼 내가 뿌린 언어들 얼마나 진실했는가 오늘 하루 돌아 볼 일이다 먼 데서 혹은 가까이서 기별도 없이 봄은 오는데...
195	시간의 가치! 2		새매기뜰	796	1	2008-03-07
195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194	좋은 것을 품고 살면.. 5		좋은느낌	796	2	2007-12-20
194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193	바보남편~~~~ㅎㅎㅎ 7		데보라	796	1	2007-12-11
193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192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4		바위와구름	796	7	2007-12-01
192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 ~詩~ 바위와구름 태양이 있는데두 인간들은 세상을 어둡게들 살랴고 하는걸까 그래서 인간들은 죄악 속에 사는걸까 넓은 대지가 있는데두 인간들은 좁게만 살랴고들 할까 그래서 인간들은 밟히고 밟아가며 살아야 하는...
191	가을밤의 독백 1		황혼의 신사	796	4	2007-11-12
191	가을밤의 독백
190		단풍 4	빈지게	796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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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원 태 연		개똥벌레	796	4	2007-08-17
189	Richard Abel /Je Pense A Toi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글:원 태 연 - 당신의 아침에 엷은 햇살과 부드러운 차 한잔이 있네. 커튼 사이로 스민 엷은 햇살이 테이블 위 당신의 흔적을 스치고 그 빛을 받은 식탁 앞엔 부드러운 차 한잔과 당신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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