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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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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53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15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84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086   2013-06-27
356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892 5 2008-07-2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3562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9
윤상철
836 5 2008-07-15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3561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레몬트리
847 5 2008-07-14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3560 ♡인연과사랑♡ 6
레몬트리
813 5 2008-07-08
인간은 우연히 태어 나는게 아니라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찿아 오는게 아니라 합니다 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하고 나눔을 통해 정이드는 거라고합니다 언제나 가까운곳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기에 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품으면 기쁨이 두배로 차오르...  
3559 살맛 나는 세상 18
고이민현
840 5 2008-07-07
너무 속상 하고 힘드시걸랑 쐬주 한잔 하시고 열나게 발바닥 한번 비벼 봐요 ! " 실 시 ! " 속이 후련 해지고 살 맛이 절로 난다니까요.  
3558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6
쉼표
815 5 2008-07-06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사랑과 영혼 ㅡ 420년 전의 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  
3557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853 5 2008-06-26
If You Go Away  
3556 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11
보리피리
833 5 2008-06-25
 
3555 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2
새매기뜰
821 5 2008-06-12
♣ 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가 한국을 강타했지만 미국에서는 토마토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 번지고 있는 토마토 공포의 근원은 4월 이후 발생한 살모넬라균 중독 사태.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  
3554 내고향 6월은/김사랑 4 file
빈지게
953 5 2008-06-02
 
3553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2
피셔
815 5 2008-05-14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  
3552 나는 부끄럽다. 14
동행
843 5 2008-05-07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3551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839 5 2008-04-07
BODY {SCROLLBAR-FACE-COLOR:#E8E8E8; SCROLLBAR-HIGHLIGHT-COLOR: #E8E8E8; SCROLLBAR-SHADOW-COLOR: #E8E8E8; SCROLLBAR-3DLIGHT-COLOR: #B3B3B3; SCROLLBAR-ARROW-COLOR: #000000; SCROLLBAR-TRACK-COLOR: #ECECEC; SCROLLBAR-DARKSHADOW-COLOR: #B3B3B3} ...  
3550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2
최고야
869 5 2008-03-27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자존심 건드리기 형 “네가 항상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 건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로부터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듣는다면 그 상처는 오래오래 남게 될 거 에요. ...  
3549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11
Ador
862 5 2008-03-24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3548 *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3
Ador
823 5 2008-03-07
- 교통카드 마일지리 - 마이너스 제도 시행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  
3547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Sunny
808 5 2008-02-28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써니- 두렵다 모든것이 부끄럽고 두렵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차라리 무모함으로 내디딜때 에는 용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었건만 발을 디디고 보니 그곳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이제는 두렵다 ...  
3546 ♣ 배꼽잡는 부시 대통령 명장면 ♣ 6
데보라
1036 5 2008-02-26
♣ 배꼽잡는 부시 대통령 명장면 10선 ♣  
3545 <그림과 함께>그대 사랑이고 싶어.../이효녕 4
데보라
842 5 2008-02-20
그대 사랑이고 싶어 -이효녕 그대 사랑이고 싶어라 언제나 몸과 마음 같이 하는 조금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를 갖고 싶은 사랑 서로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고 서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면 눈짓으로 서로 마음 깊이 들어가는 사랑으...  
3544 정겨운 방앗간 풍경 8 file
빈지게
942 5 2008-01-22
 
3543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6 file
빈지게
837 5 2008-01-16
 
3542 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1
준석
812 5 2008-01-15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3541 하루가 지나면.................. 4
빛그림
832 5 2008-01-04
..  
3540 하루를 살아도 1
李相潤
805 5 2007-11-14
하루를 살아도/李相潤 내 살아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게 살고 싶어 봄 오면 산과 들에 찬란한 꽃들 별이 빛나는 저녁엔 하얀 별들의 강 밤처럼 아득한 다리를 건너 우리 서로가 만난 것이 인연이라면 울지 않고는 아프지 않고는 차마 ...  
3539 가을에는 18
cosmos
819 5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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