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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52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14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84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081   2013-06-27
3413 새해 인사 1
코뿔소
834 5 2005-12-31
.  
3412 따라하기 3
행복
867 5 2005-12-13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세요~* 재미로 한 번 올려봅니다.........!! @.바지 벗으세요 ...........간호사 @.어서 올라 타세요...........엘리베이터 걸 @.넣었다 뺐다 하지 마세요 신경질나게......보험 아줌마 @.잘 했어요 한번더 해보세요.........초등...  
3411 재미로 .............. 2
행복
839 5 2005-12-13
소스도움:달마님 짝짝짝 - 아티스트 모름  
3410 눈이 내리는 바깥풍경 3
꽃향기
865 5 2005-12-09
 
3409 서러움-오세옥 2 file
하은
869 5 2005-12-06
 
3408 해물 부침개 드세요. 2
꽃향기
810 5 2005-11-30
건강하세요.  
3407 황혼에 서서 1
황혼의 신사
913 5 2005-11-28
 
3406 삼각 관계 2
차영섭
897 5 2005-11-25
삼각 관계 / 차영섭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보네 렌즈에 들어선 피사체가 생각이라면 필름에 박힌 피사체는 마음이 되네. 사진이 되게 피사체를 보면 옳은 생각이 되고 그렇지 아니 하면 그른 생각이 되네. 구도에 맞지도 않은 포인트에서 촬영하는 것이 고...  
3405 이 가을 그리움에 1
황혼의 신사
842 5 2005-11-18
 
3404 터무니 없는 말 3
차영섭
855 5 2005-11-14
터무니 없는 말 / 차영섭 돈은 먹고 살 만큼은 가까이 하고 그 이상은 바라보지 말것. 직업은 먹고 살만 할 때에 그만 두고 좋아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을것. 명예는 너무 탐하지 말고 정도껏 갖다가 버릴것. 삶의 질을 높힐것 집착은 끊고 집념으로 일하며 ...  
3403 남을 행복하게 할수있는 사람 1
고암
828 5 2005-11-14
 
3402 상상
차영섭
841 5 2005-11-07
상상 / 차영섭 강변에 앉아 무지개 한허리 베어 목도리 두르고 노을빛으로 화장을 한 얼굴에 분홍 코스모스로 귀걸이를 한 여인이 노랑나비 머리핀을 꽂고 별 반지를 끼고서는 초승달 미소를 띄며 감국 甘菊 띄운 찻잔을 들면서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3401 잘보고 갑니^^
정용인
864 5 2005-11-03
https://simfile.chol.com/view.php?fnum=98156 잘보고 갑니다^  
3400 어느 미국노병의 한탄 2
김미생-써니-
894 5 2005-10-30
어느 미국노병의 한탄 금년 85 세인 CHARLES GODEN . 그는 6.25 전쟁시 중대장으로 혜산진 까지진격했던 역전의 용사로 그의 한국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그는 전후 대학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쳤던학자이기도하며 그간 한국을 8차례나 방문하며 전쟁으로 초토...  
3399 길/윤동주(尹東柱)
빈지게
860 5 2005-10-27
길/윤동주(尹東柱)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  
3398 이 가을, 그냥 걷고 싶다. 1
황혼의 신사
823 5 2005-10-13
 
3397 김일경-내 소중한 사람에게 5
김일경
847 5 2005-10-12
박학기의 노래를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음질이 많이 떨어 지네요... 주접 양해 바랍니다.  
3396 그리움이 머무는 풍경
고암
866 5 2005-10-06
 
3395 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빈지게
1761 5 2005-09-16
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차가운 바람이 주머니 속의 빈손을 만지작거리는 날 어깨에 걸린 가을 옷이 더욱 헐렁해지는 저녁입니다 몇 마리의 쥐포와 소주 한 잔이 생각나고 친구의 희끗한 머리칼이 보고 싶습니다 술잔은 나무탁자 위에 있어야 좋겠고 창가에는 ...  
3394 아름다움을 찾아서 1
황혼의 신사
814 5 2005-09-14
 
3393 가을날의 명상/윤보영
빈지게
875 5 2005-09-12
가을날의 명상/윤보영 은행나무가 노란 잎을 떨어뜨립니다 갑자기 내 안에서 낯익은 소리가 들립니다 가만, 그대가 오셨군요 쉬이 올 수 있게 마음을 열어 놓은 것도 모르고 노크하고 있는 그대 그대가 보고 싶어 가슴이 뜁니다  
3392 올 가을은 1
고선예
874 5 2005-09-05
올 가을은 詩 고선예 무서리 내리기 전 내가 즐겨 읽는 책갈피에 가을 꽃잎을 끼워두렵니다 미래의 시간 우연히 손때 묻은 책을 펼쳐보다가 가을 꽃잎을 발견하고 바래서 버석거린 추억이 가루가 되어 날리는 날 고왔던 흔적 사라지고 남겨진 향기 없어도 하...  
3391 오작교 님 감사드립니다 1
수미산
873 5 2005-09-01
오작교 님 !! 감사 드립니다 항상 아름다운 좋은 영상글 빠짐없이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을 맞이하여 더 풍성한 홈이 되기를 건투를 빕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날마다 좋은일 만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수미산...^.^  
3390 그대 힘들고 지칠때/박종구 2
빈지게
1015 5 2005-08-26
그대 힘들고 지칠때/박종구 그대 사는일이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의 무거운 일과표 그 시름 짐을 잊고 잠시 날개를 저어 놓으시구려 그대의 가슴 벗 술 한잔 여겨지면 소주와 사이좋게 둘이 어울리되 그 힘을 이용해 자신의 눈물 도려내시구려 그대가 걸어야 할...  
3389 자주올려도되는지요 2
정혜숙
847 5 2005-08-23
정혜숙연주 오보협주곡 오보대신 시지사이즈로 햇어요 밑에영상은 포천에잇는산장호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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