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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191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561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6139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623		2013-06-27
4988		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4	숯고개	823	1	2007-05-09
4988		제목(어머님 마음)
4987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823	1	2007-06-01
4987	Poseidon - Taro
4986	멋진 골프 8		An	823	12	2007-06-23
4986	어느날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님께서 치셨다. 공은 약간 슬라이스 성으로 날아가 장태산 호수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 올라 가시어 물 위에서 다시 그 공을 치셨다. 이번에는 모세 차례였다. ...
4985	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9		별하나	823	1	2007-07-03
4985	산다는 것은 전미진 산다는 것은 비 온 뒤 질퍽한 언덕길 돌아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서 휘청거리는 그리움 산다는 것은 뜨거운 태양빛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 길에서 식히지 못하는 마음 산다는 것은 대나무 멍석 깔아놓고 모닥불 피워 짓궂은 모기 쫓는 여름...
4984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6		Ador	823	1	2007-07-13
4984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4983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데보라	823	1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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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2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4		윤상철	823	8	2007-08-07
4982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4981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23	2	2007-12-25
4981	***
4980	상처 2		Sunny	823	3	2008-01-02
4980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4979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823	6	2008-02-26
4979	- 무슨 날일까?
4978	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1		향기	823	3	2008-05-20
4978	비익조(比翼鳥) 의 눈물 글/송국회 먹빛 하늘 서슬이 깊은 호통 울먹이는 눈물 보내야만 했던 비익조(比翼鳥)흐느낌은 애각((涯角)에서 서슴거리다가 혼잣소리 애가(哀歌)로 체읍(涕泣)의 눈물을 닦습니다. 먹빛 머금의 슬픈 계곡 아픔을 부디치...
4977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8	은하수	823	7	2008-08-20
4977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4976	들길 6		오두막집	823	4	2008-08-23
4976	고향은 늘 가난하게 돌아오는 그로 하여 좋다 지닌 것 없이 혼자 걸어가는 들길의 의미 백지에다 한 가닥 선을 그어 보라 백지에 가득 차는 선의 의미 아, 내가 모르는 것을 내가 모르는 그 절망을 비로소 무엇인가 깨닫는 심정이 왜 이처럼 가볍고 서글픈가 ...
4975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보름달	823	8	2008-09-22
4975		내 인생, 가는 길.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 가는 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에 희망이 가득해 기쁘고, 또, 오늘은 그리움에 젖어 있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해서 좋다 언제나, ...
4974	고백/홍이선 1		빈지게	824	3	2005-10-13
4974	고백/홍이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어김없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도 내 가슴에 사랑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더없이 행복한 것은 맑고 진실한 사랑 가슴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
4973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1		빈지게	824	3	2005-10-13
4973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무인의 섬에 홀로 떨어져 외로움이 온몸을 휘감고 목을 조르면 외롭다는 말도 새어 나오질 못한다 그저 멍하니 하늘 보며 말을 잃어버린 벙어리가 되고 어쩌다 흐르는 구름이라도 이쪽으로 오는 느낌이 들면 창가에 매달려 후...
4972	물안개 - 7. 가을 상념 2		진리여행	824	1	2005-10-13
4972	물안개 - 7. 가을 상념 청하 권대욱 찬 이슬이 흔적을 감추던 날에 용마산 그 긴 자락에는 가을 내음이 지나고. 한강물은 말도 없지만 그래도 흘러가건만 석양에 물들은 인수봉 아득도 하여라. 저 건너 불암산은 물빛마져 흔들리네 강변땅, 넓은 들판에는 바람...
4971	그를 닮은 이별 1		고암	824	3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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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3		국화	824	1	2005-12-19
4970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4969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824	10	2006-02-23
4969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
4968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24	13	2006-03-07
4968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4967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하은	824	11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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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6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824	14	2006-04-07
4966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
4965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824	3	2006-04-27
4965	♬아름다운 바다 배경음악♬
4964	바람의 파문 ~ 유리 3		파란나라	824	3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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