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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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8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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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2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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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76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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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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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6-08-18 | 2006-08-18 19:36 |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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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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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4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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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리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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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4 | | 2006-09-16 | 2006-09-16 12:11 |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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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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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4 | | 2006-10-01 | 2006-10-01 19:24 |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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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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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4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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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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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4 | | 2006-12-13 | 2006-12-1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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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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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4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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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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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4 | | 2006-12-20 | 2006-12-20 20:24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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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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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5 | | 2005-05-24 | 2005-05-2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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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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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5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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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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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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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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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5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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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담 2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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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225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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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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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5 | | 2005-07-02 | 2005-07-0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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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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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5 | | 2005-07-11 | 2005-07-11 08:45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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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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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25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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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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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5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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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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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25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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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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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5 | | 2005-09-09 | 2005-09-09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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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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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5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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