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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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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44
2005.03.02
10:18:15 (*.151.157.184)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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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19:55:09 (*.124.66.135)
오작교
이 때쯤 비가 내리면
이것은 겨울비일까요? 아님 봄비일까요.
이맘 때쯤이면 늘 궁금한 사항입니다.
참 할일도 없는 사람이지요?
시원한 빗소리가 느른함을 정리해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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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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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4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6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28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30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37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42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63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18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349
~**그대가그립다**~
카샤
218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8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18
2006-12-22
2006-12-22 12:11
.
634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20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346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20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45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20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44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21
2005-05-30
2005-05-30 08:47
.
6343
일백번의사랑
바라
221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42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21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41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2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340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22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2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38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22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337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22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36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22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35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2
2006-08-24
2006-08-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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