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38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2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352 | | 2010-03-22 | 2010-03-22 23:17 |
6334 |
봄 눈/정호승
|
들꽃 | 902 | | 2005-03-06 | 2005-03-06 21:50 |
봄 눈/정호승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절벽 위를 무릎으로 걸어가지 말라 봄 눈이 내리는 날 내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봄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
|
6333 |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
백솔이 | 723 | | 2005-03-06 | 2005-03-06 23:55 |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
6332 |
방어진에 가면3/다솜
|
사노라면~ | 709 | | 2005-03-07 | 2014-05-08 17:31 |
.
|
6331 |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
이정자 | 2197 | | 2005-03-07 | 2005-03-07 15:25 |
제목 없음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
|
|
이브의 갈증 (루비님 영상)
|
향일화 | 698 | | 2005-03-07 | 2005-03-07 20:39 |
.
|
63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리갈짱 | 769 | | 2005-03-07 | 2005-03-07 21: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당신이 불행하다고,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누구도 당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는 것...
|
6328 |
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
은혜 | 795 | | 2005-03-07 | 2005-03-07 23:15 |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그대 아이처럼 잘 울었던 그대 언제나 슬픔에 젖어있던 그대 때문에 나도 바보가 되었고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미소짓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그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풀...
|
6327 |
3월이되면/오광수
|
여우 | 646 | | 2005-03-08 | 2005-03-08 00:51 |
|
6326 |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
바위와구름 | 803 | | 2005-03-08 | 2005-03-08 09:22 |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
6325 |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
|
이정자 | 811 | | 2005-03-08 | 2005-03-08 10:13 |
제목 없음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孝心天心 時不再來*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
|
6324 |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
Together | 869 | | 2005-03-08 | 2005-03-08 12:31 |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하늘만 바라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시리디 시린 그 빛깔이 온 마음을 흔들고 맙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갈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하나마저도 눈물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떨어진 ...
|
6323 |
조건없는 사랑
|
써니-김미생- | 855 | | 2005-03-08 | 2005-03-08 17:13 |
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
|
6322 |
내일은 잊어야겠습니다
1
|
소나기 | 839 | | 2005-03-08 | 2005-03-08 20:14 |
.
|
6321 |
~**그대그리워해도되나요?**~
|
카샤 | 754 | | 2005-03-09 | 2005-03-09 10: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320 |
민들레 홀씨의 사랑 /서경원
2
|
개성연출 | 902 | | 2005-03-09 | 2005-03-09 19:26 |
.
|
6319 |
초로인생 - 백마
1
|
고등어 | 1002 | | 2005-03-09 | 2005-03-09 21:55 |
초로인생 - 백마 떠나면 다시 못 올 가녀린 초로인생 고샅길 환상 같아 어질어질할지라도 청초한 푸른 잎처럼 청정하게 사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 햇살에 사라지듯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흐릿할지라도 한순간 놓치지 않고 꽃 가꾸듯 사렵니다. 삭풍이 불어오...
|
6318 |
마
|
장미꽃 | 831 | | 2005-03-10 | 2005-03-10 04:35 |
마음을 다스리는 네안의 나 **무등산 / 청전 구 서 창**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
63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1
|
리갈짱 | 833 | | 2005-03-10 | 2005-03-10 09:24 |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
6316 |
봄에게 / 박금숙 (낭송-전향미)
|
유리꽃 | 639 | | 2005-03-10 | 2005-03-10 13:08 |
시낭송 - 전향미
|
6315 |
젊은 시절의 기반/고도원
|
이정자 | 770 | | 2005-03-10 | 2005-03-10 17:35 |
제목 없음 *젊은 시절의 기반/고도원 *젊은 시절의 기반 먼저, 18세가 되기까지는 지식의 기반을 닦기 바란다. 그렇지 못하면 그 이후의 인생을 네가 마음먹은 대로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식이란 것은 나이 들었을 때의 휴식처가 되고 도피처가 되는 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