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98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9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968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74 |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
디떼 | 221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
6273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21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6272 |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
도드람 | 221 | | 2006-07-22 | 2006-07-22 03:18 |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
627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1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
6270 |
삶이란
|
장호걸 | 221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
6269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
고등어 | 221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
6268 |
*$* 어 머 니 *$*
|
바위와구름 | 222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
6267 |
능력의 사람
|
들꽃 | 222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
6266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
다*솔 | 222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
6265 |
깨져버린 침묵은
|
이병주 | 222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
6264 |
질그릇
|
들꽃 | 222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
6263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
SE7EN | 222 | | 2005-08-09 | 2005-08-09 13:00 |
.
|
6262 |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
세븐 | 222 | | 2005-10-03 | 2005-10-03 09:52 |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
6261 |
소중한 나의 그리움
|
장호걸 | 222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
6260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
선한사람 | 222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
62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2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
6258 |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
전윤수 | 222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
6257 |
시월에 띄우는 편지
|
대추영감 | 222 | | 2005-10-24 | 2005-10-24 07:30 |
.
|
6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2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
6255 |
축제의 밤/김윤진
|
세븐 | 222 | | 2005-10-31 | 2005-10-31 11:3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