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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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34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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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5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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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6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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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띄우리/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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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4558 | | 2010-09-28 | 2010-10-03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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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뜨는 새벽/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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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4099 | | 2010-09-30 | 2010-10-03 08:12 |
-조각달 뜨는 새벽-글 그림-雲谷 姜張遠 스치는 밤바람에 조각달 뜨는 새벽 몽매에도 기다리며 그리움 접은 엽서 미리내 흐르는 물에 종이배로 띄울까 내 삶에 그대 있어 살만한 세상인 걸 첫새벽 습관되어 잠깨어 달을 보곤 꿈길에 그대를 만나 잠이 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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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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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3749 | | 2010-10-03 | 2010-10-06 04:52 |
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운곡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니 내 마음 둘 데 없어 긴 통곡 울고 싶은 역마살 망향의 한 사모곡 타래로 풀어 화폭 앞에 앉았소 전화기 손에 들고 폴더만 여닫다가 이 가을 해 저물어 그대로 잠이 들어 새벽 꿈 깨어 일어나 새벽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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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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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853 | | 2010-10-05 | 2010-10-06 04:55 |
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저녁노을이 발갛게 누운 자리에 달콤함과 쓴맛이 뒤섞인 외로움이 잠들면 작은 가슴에 꽃보다 아름다운 향기로 쏟아진 화환의 그리움 덩어리 내려놓고 간다 뜨거운 마음 끌어안고 기다리던 따스한 기억들 푸르게 피워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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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리/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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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696 | | 2010-10-05 | 2010-10-06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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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노래/김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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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281 | | 2010-10-14 | 2010-10-14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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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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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034 | | 2010-10-19 | 2010-10-19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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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가을이벤트 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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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642 | | 2010-10-21 | 2010-10-24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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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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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255 | | 2010-10-21 | 2010-10-31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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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自我/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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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497 | | 2010-10-27 | 2010-10-27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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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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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375 | | 2010-10-28 | 2010-10-28 23:01 |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늦가을의 문설주에 문패처럼 귀 기울이다 시린 손 호미자루 움켜쥐고 턱까지 팔딱팔딱 차오른 맥박소리로 딸그락딸그락 작은 섬마을을 깨운다. 소갈머리 없는 소리라며 나중에 다시금 태어나면 일이 징글징글하여 일하지 않는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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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울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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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986 | | 2010-10-31 | 2010-10-31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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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경/이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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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919 | | 2010-11-03 | 2010-11-14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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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억해줘요/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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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4075 | | 2010-11-06 | 2010-11-14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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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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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454 | | 2010-11-06 | 2010-11-19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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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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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497 | | 2010-11-08 | 2010-11-16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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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 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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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680 | | 2010-11-09 | 2010-11-24 04:50 |
울 엄마 - 운천 40년전 울 엄마 꽃다운 30대 나이에 머리에는 물항아리 이고 등에는 빽빽 우는 자식 달래며 논 밭일 마다 않고 소 먹이고 나물케며 상 할머님.상 할아버님. 할아버지.할머니. 모시며 쌀밥과 계란탕는 어른상에 올리고 당신은 방안쪽 구석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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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땅거미/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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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719 | 1 | 2010-11-16 | 2010-12-18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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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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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496 | | 2010-11-19 | 2010-12-02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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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embook]-2010,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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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751 | | 2010-12-01 | 2010-12-02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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