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81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7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8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74 |
풀벌레 지나간 자국
|
이병주 | 223 | | 2005-06-26 | 2005-06-26 09:17 |
|
6173 |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
여우 | 223 | | 2005-06-26 | 2005-06-26 23:02 |
.
|
6172 |
당신 그리움
|
선한사람 | 223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
6171 |
진실 - 소금
|
고등어 | 223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
6170 |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
초이 | 223 | | 2005-07-30 | 2005-07-30 12:52 |
.
|
616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
다솔 | 223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
6168 |
란,이슬에 꽃피다
|
시찬미 | 223 | | 2005-10-02 | 2005-10-02 22:15 |
.
|
6167 |
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
꽃향기 | 223 | | 2005-10-05 | 2005-10-05 09:30 |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6166 |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
세븐 | 223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
6165 |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
하늘생각 | 223 | | 2005-10-06 | 2005-10-06 09:48 |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
616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3 | | 2005-10-21 | 2005-10-21 09:09 |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
6163 |
예쁜 사과
|
꽃향기 | 223 | | 2005-11-06 | 2005-11-06 14:02 |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
6162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
고등어 | 223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
6161 |
내 영혼이 (이 필 원)
|
파란나라 | 223 | | 2005-11-15 | 2005-11-15 08:24 |
|
6160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23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6159 |
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
♣해바라기 | 223 | | 2005-11-21 | 2005-11-21 22:03 |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
6158 |
네가 있기 때문이다.
|
장호걸 | 223 | | 2005-11-28 | 2005-11-28 15:14 |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
6157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
고등어 | 223 | 4 | 2006-01-02 | 2006-01-02 10:23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
6156 |
그대 생각에/이병주
|
이병주 | 223 | | 2006-01-15 | 2006-01-15 12:22 |
그대 생각에 글/이병주 이미 느낌으로 다가선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그리움 조각들 모아 노을빛 사랑 밝혀 주는 황갈색 양초 만들어 놓고서 너의 곁을 같이하는 동반자 이제는 몽땅 들키어 주체할 수 없이 가슴에 여민 사랑 소녀 같은 너의 보석 상자에 담아...
|
6155 |
접속 詩 고선예
|
수평선 | 223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