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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촛대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1499
2005.04.02
11:16:45 (*.187.238.239)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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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촛대/박임숙
네 볼을 타고 흐르는
촛농 같은 눈물 떨어진
손등엔
촛농이 흘러
화농 되어 수포가 생기잖아
나 때문에 울지마
침묵한 채 관망하는
내 가슴은 화마가 할퀸 듯
까맣게 타서 숯이 되었다.
아직은
보이는 사랑보다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이 많은데
인식 하지 못하는 네게
촛대가 되어 눈물 받아줄게.
촛농이 흐르다 굳으면
툭 털어 버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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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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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촛대
박임숙
544
2005-04-02
2005-04-02 11:16
너의 촛대/박임숙 네 볼을 타고 흐르는 촛농 같은 눈물 떨어진 손등엔 촛농이 흘러 화농 되어 수포가 생기잖아 나 때문에 울지마 침묵한 채 관망하는 내 가슴은 화마가 할퀸 듯 까맣게 타서 숯이 되었다. 아직은 보이는 사랑보다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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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 소금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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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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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 소금 당신은 고독한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환한 미소 짓게 하는, 행복으로 가슴 뛰게 한 유일한 사람이에요 당신을 누가 알려주지 않았어도 마음으로 따스한 가슴이 느껴지는, 내가 가진 행복이 얼마나 큰지 가르쳐준 소중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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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는 날
이설영
554
2005-04-01
2005-04-01 13:26
폭풍이 지나가는 날 雪花/이설영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치며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그사이 포복怖伏된 가슴 마구 곤두박질해대는 심장의 파동 소리에 파르르 떨리는 몸 손까지 부들부들 부정맥이 안정을 찾지 못해 피폐疲弊해진 마음에선 서글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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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타고 오시려나/전영애
야생초
579
2005-04-01
2005-04-01 13:09
봄 바람 타고 오시려나/전영애 잿빛 하늘 물러서고 맑고 파란 봄 하늘엔 여러 물체 만들어 내고 모였다 떠나는 구름 떼 흰 구름 따라나선다 강가에 버들강아지 배시시 웃으며 깨어나 아직은 추운지 털 옷 못 벗고 있구나 저 산 넘어오실까 살랑살랑 봄바람 타...
228
꼭 수선화처럼/강명주
사노라면~
466
2005-04-01
2005-04-01 12:23
. 곡명: 햇살 가득하던 날 Musician : Flaresoft - 심태한 출처 : flaresoft.millim.com
227
선택과 집중/고도원 외1
이정자
2034
2005-03-31
2005-03-31 22:41
제목 없음 *선택과 집중/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선택과 집중/고도원* 선택권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선택은 근본적으로 자유롭다. 아마 처음부터 늘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매순간 선택을 해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솜씨는 점점 향상되어 ...
226
물망초 - 박임숙
고등어
829
2005-03-31
2005-03-31 22:00
물망초 - 박임숙 이별을 겪어보지 않은 이 앞에는 꽃 피우지 않는 물 망 초 삶을 영위하다 보면 뭇 숱한 이별들 하여 내게는 이리도 물망초 꽃 흐드러지게 피나봅니다. 어쩔 수 없지요. 흐르는 세월에는 물망초 꽃말로 위안할 수밖에, 나를 잊지 말아요.
225
재래시장
장호걸
540
2005-03-31
2014-09-02 16:58
재래시장 글/장 호걸 시장 어귀에 주름진 할머니, 다 팔아도 만원이 될까 말까 한 야채 몇 다발 펼쳐놓고 손님을 부른다. 낡아 빠진 트럭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걸 보니 영락없는 생선 장수, 동태라도 두어 마리 사다가 국을 끓여 달랠까? 노란 완장 경비아...
224
*$*당신의 아름다움이 *$*
바위와구름
506
2005-03-31
2005-03-31 10:35
당신의 아름다움이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가랑 닢 하나에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223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명화
382
2005-03-31
2005-03-31 08:50
222
4월이 되면/예당 현연옥
체리
640
2005-03-31
2014-09-02 16:58
4월이 되면/ 예당 현연옥 4월이 되면 보재기에 꼭꼭 싸 놓았던 보물들을 풀러 놓아야겠어요 햇살이 분수를 뿜어대니 더 감출수 없네요 봄 바다는 초록물결 인가요 온통 물감을 쏟아부어 수채화를 그려야 겠어요 나도 몰라요 내가 무엇을 숨겼는지를 살며시 풀...
221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꽃
고선예
505
2005-03-30
2005-03-30 22:47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꽃 -詩- 고선예 섬세한 자연의 손길에 아지랑이 길목마다 봄의 전령이 메말라 갈라진 대지 위를 달려왔어요. 북녘의 황사바람 심술궂고 남녘의 오랑캐들 세치 혀로 망언을 일삼아 수작 부려도 이 땅에 어여쁜 꽃들이 피고 있어요. 햇...
220
4월이 되면/예당 현연옥
시루봉
385
2005-03-30
2005-03-30 22:31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219
봄에게/박금숙
체리
592
2005-03-30
2005-03-30 17:50
봄에게/박금숙 詩: 박금숙 산다는 것은 맨살에 꽃 한 송이 피워 가슴과 가슴으로 흥건히 적셔가는 일이라는 걸 봄, 너는 아느냐 넘치도록 적신들 겹겹이 쌓인 꽃잎 알다가도 모를 삶의 굴레라는 걸 봄, 너는 아느냐 살다 보니 잎 잎마다 볕살만 오르는 건 아...
218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 // 오광수
은혜
515
2005-03-30
2005-03-30 16:28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오광수- 살랑이는 바람의 손놀림 따라 당신의 가슴속에서 새봄의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은은한 사랑의 밀어를 듣듯 잔잔한 훈풍이 밀려오면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목련의 꽃망울이 터지듯 삶의 기운이 솟아오르면 솟구치는 기쁨으...
217
삼월엔
권정하
497
2005-03-30
2005-03-30 15:21
삼월엔 / 권정하 매마른듯하던 나뭇가지마다 파릇파릇 물오르고 연두빛 꿈들이 돋아 오른다 카랑 카랑한 삼월의 늦 설움이 목이 쇠도록 매몰차게 굴더니 오늘에사 양지바른 담가엔 노오란 개나리가 피는구나 ! 삼월 마지막 날 山行하고 싶어라 오늘 아침 차창...
216
~**나의사랑은**~
카샤
330
2005-03-30
2005-03-30 13:10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215
이슬사랑/박장락
사노라면~
463
2005-03-30
2005-03-30 10:30
. 곡명: 햇살 가득하던 날 Musician : Flaresoft - 심태한 출처 : 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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