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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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15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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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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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19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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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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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9 | | 2006-12-22 | 2006-12-22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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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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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10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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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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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0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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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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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10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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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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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0 | | 2005-10-03 | 2005-10-03 09:52 |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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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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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0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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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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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10 | | 2005-12-13 | 2005-12-13 23:54 |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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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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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0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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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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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10 | | 2006-05-17 | 2006-05-17 05:03 |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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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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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10 | | 2006-08-17 | 2006-08-1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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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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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0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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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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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11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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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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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11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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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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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1 | | 2005-08-29 | 2005-08-29 15:12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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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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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 | 211 | | 2005-10-21 | 2005-10-21 12:49 |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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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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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1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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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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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1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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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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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11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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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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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11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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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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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11 | | 2006-04-30 | 2006-04-30 0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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