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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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9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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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3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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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8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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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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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5-11-18 | 2005-11-18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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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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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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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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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27 | | 2006-04-17 | 2006-04-17 08:33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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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인가/ 昭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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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7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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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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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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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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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27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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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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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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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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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7 | | 2006-07-06 | 2006-07-0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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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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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7 | | 2006-08-23 | 2006-08-23 11: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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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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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27 | | 2006-08-24 | 2006-08-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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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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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10-27 | 2006-10-27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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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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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7 | | 2006-12-20 | 2006-12-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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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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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7 | 1 | 2007-01-08 | 2007-01-08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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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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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7 | | 2007-05-03 | 2007-05-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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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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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8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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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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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8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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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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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8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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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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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8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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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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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8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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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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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5-10-03 | 2005-10-03 09:52 |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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