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29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15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138 | | 2010-03-22 | 2010-03-22 23:17 |
5654 |
김설하님 시집 9편
|
세븐 | 247 | | 2006-11-07 | 2006-11-07 10:0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5653 |
나무의독백/김윤진
1
|
행복찾기 | 247 | 1 | 2006-11-15 | 2006-11-15 08:47 |
.
|
5652 |
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
가슴비 | 247 | 1 | 2006-12-04 | 2006-12-04 12:35 |
.
|
565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생화 | 247 | | 2006-12-28 | 2006-12-28 05:34 |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
5650 |
겨울 나무/안경애
|
디떼 | 247 | | 2007-01-05 | 2007-01-05 15:15 |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
5649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
장호걸 | 247 | | 2007-01-07 | 2007-01-07 15:07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
5648 |
님의 침묵 - 신명순
|
고등어 | 247 | 2 | 2007-01-12 | 2007-01-12 22:00 |
님의 침묵 - 신명순 아무런 말도 표현도 소식조차 알수 없는 가슴앓이 사랑~ 신변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문제가 있는지도 몰라 애태우고 있습니다. 사랑의 표현을 빌자면 우선 고통스럽고 지켜 주어야 되며 아껴주고 감싸주며 인내하고 참는 법을 알게 되었습...
|
5647 |
겨울날의 회상
|
장호걸 | 247 | | 2007-01-23 | 2007-01-23 16:34 |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날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그리움을 잉태했다고 아침 햇살을 싣고 눈앞에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또 어둠을 덮으면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는 별빛 그 겨울은 한 여인이 있어 ...
|
56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7 | | 2007-01-31 | 2007-01-31 17: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
5645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
고등어 | 247 | | 2007-01-31 | 2007-01-31 23:01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
5644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오광수
|
하늘생각 | 247 | 2 | 2007-02-12 | 2007-02-12 08:19 |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오광수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워 못 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 절 한 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하늘 별들을 세어보세...
|
5643 |
Happy Valentine's Day
|
메아리 | 247 | | 2007-02-14 | 2007-02-14 02:07 |
사랑을 전하는 행복한 날 되십시오 *^^*
|
5642 |
파도야/조용순
2
|
niyee | 247 | | 2007-04-01 | 2007-04-01 05:42 |
.
|
5641 |
바람처럼 / 정기모
1
|
세븐 | 247 | | 2007-04-15 | 2007-04-15 17:0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
5640 |
세월 그 안에서
1
|
장호걸 | 247 | | 2007-05-01 | 2007-05-01 05:05 |
세월 그 안에서 글/장 호걸 한낮이 목이 길어졌나 보다 길다랬게 고층건물도 섰고 산도 들도 강가에 누웠다. 햇살은 즐거운지 웃음 달고 하늘하늘 아지랑이 타고 만져질 듯이 내 맘 속을 날고 있다. 하늘이 가까워 투시되는 그 얼굴들이 또 그립다. 덧없는 날...
|
5639 |
당신은 나의 파랑새 /김윤진
2
|
빛그림 | 247 | | 2007-05-14 | 2007-05-14 18:28 |
..
|
5638 |
농사꾼 손
2
|
부엉골 | 247 | | 2007-06-13 | 2007-06-13 05:20 |
농사 짓는 사람은 손이 거칠어야하나? 촌사람은 촌스러워야하나? 천만에 만만의...
|
5637 |
타향 땅에서
2
|
장호걸 | 247 | | 2007-06-18 | 2007-06-18 07:34 |
타향 땅에서 글/장 호걸 고갯길 따라 십리를 걸어 학교에 다니던 코흘리개 소년과 소녀는 그대로 있을 것이네 뒷집 철수도 그대로 있을 것이네 이웃 할아버지 헛기침 소리도 타향살이 날마다 그리움을 불러 놓고 저 들풀과 저 새들도 있을 것이네 뒷동산이 여...
|
5636 |
푸욱 익었나이다
|
정고은 | 248 | | 2005-04-30 | 2005-04-30 08:34 |
그대는 푸욱 익었나이다 서정/정고은 넘치지도 않으니 물과 돌 물에 자연스레 깍이여 조약돌이 된 그대 천리를 내다본 그대이기에 조심스레 바라봅니다 어느때는 카멜레온이라 하고 어느때는 꽃이라 하고 그대를 알 수 없지만 언젠가 썼다 지운 한점 솔찍한 ...
|
5635 |
안녕하세요.
|
꽃향기 | 248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