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29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15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1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56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1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
5613 |
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2
|
바라 | 301 | 2 | 2005-12-08 | 2005-12-08 19:02 |
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 바라 당신이 보여준 마음 한켠엔 그림자가 있습니다 뭔가를 허락하지않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보여준 마음 아깝지 않다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온사랑은 그렇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왔지만 제 손은 허공을 젓...
|
5612 |
눈이 내리는 날-佳谷/金淵湜
|
자 야 | 255 | 2 | 2005-12-05 | 2005-12-05 17:28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
5611 |
겨울에 보내는 사랑의 편지/詩:전소민
|
♣해바라기 | 334 | 2 | 2005-11-30 | 2005-11-30 22:57 |
♬ And I Love Her / Ofra Harnoy ♣ 꿈꾸는 사랑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그로 인해 마음이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는 안다. 사랑 덕분에 인생이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상처받기 싫어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도 사랑 속으로 깊이 들어갈 ...
|
5610 |
우정이란 이름으로
|
바라 | 432 | 2 | 2005-11-24 | 2005-11-24 15:01 |
우정이란 이름으로 / 바라 내 책갈피에 말라버린 낙엽이 하나 둘씩 늘어날때 나의 거짓없는 눈엔 너의 미소가 슬퍼보인다 혼자만의 어리석은 감정으로 비춰버린 너에게 흰듯 붉은듯 그마음은 갈팡거리며 우정이라 단정짓지 장미꽃 가시에 찔려 아파 웃던 보조...
|
5609 |
겨울을 부르는 비 / 김미숙
|
샐러리맨 | 298 | 2 | 2005-11-22 | 2005-11-22 00:08 |
.
|
5608 |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 오광수
1
|
강민혁 | 272 | 2 | 2005-11-21 | 2005-11-21 21:36 |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詩. 오광수 하늘을 보고 당신을 보면 내겐 당신이 저 맑은 하늘입니다 한 송이 구름이라도 꼭 믿음으로 피워서 내 손을 잡고 함께 가길 소망하는 당신은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바다를 보고 당신을 보면 내겐 당신이 저 파란 바다입...
|
5607 |
사랑합니다/김윤진
|
niyee | 251 | 2 | 2005-11-21 | 2005-11-21 06:54 |
|
5606 |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
백솔이 | 242 | 2 | 2005-11-19 | 2005-11-19 17:35 |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
5605 |
소낙비
|
장호걸 | 251 | 2 | 2005-11-14 | 2005-11-14 09:28 |
소낙비 글/장 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
5604 |
세월 / 백솔이
|
niyee | 276 | 2 | 2005-11-13 | 2005-11-13 20:17 |
**
|
5603 |
행복이 가득한 집
|
꽃향기 | 245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
5602 |
젖은눈~오세영
|
도담 | 241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
5601 |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詩:박장락
|
♣해바라기 | 259 | 2 | 2005-10-26 | 2005-10-26 22:17 |
♬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
|
5600 |
♧*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
다*솔 | 239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
5599 |
가을햇살 / 오광수
|
하늘생각 | 249 | 2 | 2005-10-21 | 2005-10-21 16:32 |
가을햇살 / 오광수 등 뒤에서 살짝 안는 이 누구 신가요? 설레는 마음에 뒤돌아보니 산모퉁이 돌아온 가을 햇살이 아슴아슴 남아있는 그 사람 되어 단풍 조막손 내밀며 걷자 합니다
|
5598 |
나도 모르게...
|
메아리 | 242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5597 |
세월이 가면
1
|
대추영감 | 274 | 2 | 2005-10-19 | 2005-10-19 19:44 |
.
|
5596 |
지독한 사랑
2
|
윤정덕 | 272 | 2 | 2005-10-15 | 2005-10-15 01:55 |
지독한 사랑 글 / 윤 정 덕 밤 여덟 시의 골목길 외등을 지나 달빛 고스란히 내리는 들길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의 그림자에도 달빛이 내린다 곰방대를 차고 떠난 할아버지의 달 속에도 할머니의 그림자가 있어 추억만 먹고사는 할머니를 툭하면 불러냈다 빈 ...
|
559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71 | 2 | 2005-10-12 | 2005-10-12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