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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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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2676
2005.07.02
19:13:31 (*.235.6.191)
230
목록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이다가
비 오는 창밖만 쳐다본다.
https://leebj.wo.to
장마 입니다 비피해 없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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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0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9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41
2010-03-22
2010-03-22 23:17
6334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19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33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19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332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19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331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19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6330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9
2006-06-20
2006-06-20 17:39
. .
6329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19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328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20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32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20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326
돌탑
이병주
220
2005-05-29
2005-05-29 06:33
6325
알고 있니
박임숙
220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6324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20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3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322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20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63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20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20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319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220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6318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20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317
영혼의 노래
차영섭
220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316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20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6315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0
2006-08-24
2006-08-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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