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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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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https://park5611.pe.kr/xe/Gasi_03/22744
2005.07.07
15:28:12 (*.106.199.70)
234
목록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그대는 내게
참 아름다운 사람이란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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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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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04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봄비/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397
2005-03-23
2005-03-23 16:18
사용 승인 음악 :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6193
단 한사람의 친구
김미생-써니-
543
2005-03-23
2005-03-23 16:27
단 한사람의 친구 - 써니- 그대 마음아파 울고싶을때 술잔 같이하며 같이울어줄 그런친구 한사람쯤 곁에있었으면 좋지않을까 그대 먼 여행길 떠날때 같이 가잔 말없어도 선듯 따라나설 그런친구 한사람쯤 가까이 에 있었으면 참으로 좋을 것같지 않은가 그대 ...
6192
냉방중 -김 영천 글-
장미꽃
610
2005-03-23
2005-03-23 18:55
냉방중 - 김 영천 글 - 냉방중 - 김 영천 글 - 에어컨을 들였다 현대적 감각이 좀 생긴 것 같고 제법 유산층인 것 같고 갑자기 환해진 날처럼 머쓱하다 묵은 진열장은 살짝 비키어 풀이 죽었다 진열장 안에 놓인 해묵은 도자기처럼 나를 그 사이에 두고 유심...
6191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개성연출
619
2005-03-23
2005-03-23 20:28
.
6190
모닥불 앞에서(1)
이설영
538
2005-03-23
2005-03-23 21:37
모닥불 앞에서 (1) 雪花/이설영 지나간 슬픈 추억들을 모닥불 앞에 모두 포박시켜 꿇어 앉힌다 그동안 내 속을 숯검정으로 만든 마음의 죄인들을 모닥불 앞에서 차례대로 취조하려 한다 우선 힘겨운 삶의 사슬 숙명이란 이름표를 단것부터 그다음 초라한 사랑...
6189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이정자
504
2005-03-23
2005-03-23 22:13
제목 없음 *신비로운 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신비로운 힘/고도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들의 믿음에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
618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507
2005-03-24
2005-03-24 00: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
6187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향일화
643
2005-03-24
2005-03-24 08:37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언제부턴가, 이 땅엔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이 줄어들고 참된 진리를 멀리하는 자들로 넘쳐버렸지만 주의 성도들이 서둘러 낙심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여인이 어린 젖먹이를 기억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긍휼의 손길로 저희...
6186
꽃을 만지며/김윤진
명화
392
2005-03-24
2005-03-24 09:16
6185
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시루봉
402
2005-03-24
2005-03-24 16:39
6184
내 안에 가득하신 그대에게..
js
412
2005-03-24
2005-0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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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은혜
386
2005-03-24
2005-03-24 18:43
6182
고맙습니다 - 소금
고등어
589
2005-03-24
2005-03-24 22:16
고맙습니다 - 소금 그대와 짧다면 서운하고 길다고 이야기하기는 억지스러운 시간 속에 기꺼운 마음으로 순한 눈빛을 주고받았던 그동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이도 아프게 울고 웃던, 그대에게 상처주는 줄 모르고 고통을 호소하던 때도 있...
6181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 외1
이정자
719
2005-03-24
2005-03-24 23:29
제목 없음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겁하게도 어머니를 볼 수 ...
6180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송광
570
2005-03-25
2005-03-25 07:16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617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565
2005-03-25
2005-03-25 10:0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
6178
사랑에 위력
1
푸른초장
614
2005-03-25
2005-03-25 14:47
*사랑에 위력* 그리 행복하고 가슴 벅찬 것이 사랑인데 갑자기 파멸을 만나서 울고 가슴아파함은 또 무엇인고. 연정이 아편인가 여기에 함몰되면 물에 빠진 고양이처럼 허우적거리며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사랑의 위력이 원자탄인가 뇌성벼락인가 화제인가 ...
6177
사랑의 일기
향일화
465
2005-03-25
2005-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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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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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2005-03-25 16:35
잠시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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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선한사람 *8
장미꽃
488
1
2005-03-25
2005-03-25 19:37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선한사람**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선한사람 **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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