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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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2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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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7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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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41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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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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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2 | | 2006-06-27 | 2006-06-27 23:05 |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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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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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2 | | 2006-07-17 | 2006-07-17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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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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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07-21 | 2006-07-21 00:51 |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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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큰일이 아닐겁니다/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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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2 | | 2006-08-07 | 2006-08-0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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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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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42 | | 2006-08-22 | 2006-08-22 15:41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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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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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2 | | 2006-09-15 | 2006-09-15 11:44 |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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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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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2 | | 2006-09-15 | 2006-09-15 20:00 |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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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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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6-11-15 | 2006-11-15 22: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결코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보석을 아껴서 상자 속에 쌓아 두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란 가끔씩 나타났다가 이내 또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치한 기쁨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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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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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11-17 | 2006-11-17 19:36 |
십일월도 벌써 고개를넘었네요ㅎㅎ 남은날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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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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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1 | 2006-11-27 | 2006-11-27 01:47 |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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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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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42 | 1 | 2006-12-04 | 2006-12-04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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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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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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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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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2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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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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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7-03-07 | 2007-03-07 22:04 |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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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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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7-06-22 | 2007-06-22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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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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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43 | | 2005-04-22 | 2005-04-22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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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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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04-30 | 2005-04-30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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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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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3 | | 2005-05-24 | 2005-05-2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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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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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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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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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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