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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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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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5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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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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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오는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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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0 | 1 | 2005-12-26 | 2005-12-26 20:53 |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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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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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5-12-24 | 2005-12-24 10:3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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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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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0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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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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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0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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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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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0 | | 2005-11-07 | 2005-11-07 11:43 |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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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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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5-10-31 | 2005-10-31 10:20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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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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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30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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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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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0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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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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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0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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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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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0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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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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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0 | | 2005-08-08 | 2005-08-08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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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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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30 | | 2005-07-12 | 2005-07-12 00:34 |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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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담 2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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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230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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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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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0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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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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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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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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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29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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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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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9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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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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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6-12-22 | 2006-12-22 20: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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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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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9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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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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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9 | | 2006-11-29 | 2006-11-29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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