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72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5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6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
디떼 | 229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
6193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9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
6192 |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
수평선 | 229 | | 2006-07-12 | 2006-07-12 20:2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191 |
~**꿈속사랑**~
|
카샤 | 229 | | 2006-07-19 | 2006-07-19 11:5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90 |
그리움 2 詩 정영숙
|
수평선 | 229 | | 2006-08-14 | 2006-08-14 00: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189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9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
6188 |
불꽃 / 박해옥
|
세븐 | 229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
6187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9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
6186 |
다시 그리움 / 김설하
|
도드람 | 229 | | 2006-09-16 | 2006-09-16 12:11 |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
6185 |
그대 사랑은 / 김윤진
|
세븐 | 229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184 |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
빛그림 | 229 | | 2006-09-28 | 2006-09-28 17:53 |
.
|
6183 |
그리운 사람
|
메아리 | 229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
6182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9 | | 2006-12-22 | 2006-12-22 20: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
6181 |
당신은 아십니까?
|
메아리 | 229 | | 2007-01-06 | 2007-01-06 03:37 |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6180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
도드람 | 229 | | 2007-05-04 | 2007-05-04 10:42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
6179 |
그런 거다.
|
박임숙 | 230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
6178 |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
세븐 | 230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
6177 |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
샐러리맨 | 230 | | 2005-10-05 | 2005-10-05 18:55 |
.
|
617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0 | | 2005-10-28 | 2005-10-28 10:30 |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
6175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
고등어 | 230 | | 2005-10-31 | 2005-10-31 10:20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