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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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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36025
2010.05.18
22:11:23 (*.78.245.69)
3613
목록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참 사랑이랍니다
가까운 사람이라서
다 사랑이라 말할 수는 없답니다
오직 한사람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이랍니다
* 사랑의 탈을 쓴 잘못된 사랑을
비판하며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9년 1월 9일 靑草 作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수요일 시작 하시고요... 여름 더운 날씨에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가정의 달 5월 시작 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5.20
02:53:49 (*.234.196.131)
제인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이라
나누어 줄수도 없겠지요...
고등어님
잘 지내시죠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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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1
고등어
3613
2010-05-18
2010-05-20 02:53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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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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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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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춤 - 원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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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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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23:56
바라춤 - 원영애 한걸음 걸음 사바의 세상에서 걷는 아리따운 걸음이여 즈려밟아 저 세상 기도로 여는 춤사위 하늘과 땅을 울려 문 열리기를 몸과 마음 씻어 거둬 두 손으로 받드는 일엽의 기도 내 슬픈 어딘가에서 그윽한 생 우주가 열리는 한 잎 꽃잎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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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스미는 노래 / 小 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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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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