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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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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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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4141
2005.10.22
13:18:09 (*.158.195.93)
240
목록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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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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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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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3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7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26
2010-03-22
2010-03-22 23:17
6194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詩 / 이채
1
고등어
3171
2012-06-02
2012-10-23 17:39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詩 / 이채 꿈이 있는 당신은 행복합니다 그 꿈을 가꾸고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높아도 낮아도 그 바람을 가다듬으며 한 그루 꿈나무에게 정성을 다할 때 숲을 닮은 마음으로 흙을 닮은 가슴으로 햇살은 축복이요...
6193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4
소나기
3157
2011-05-01
2011-06-02 11:59
.
6192
눈을 보며/강진구
1
고암
3145
2011-01-25
2011-01-28 03:40
6191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조병화
자 야
3134
2011-02-27
2011-02-27 16:10
.
6190
바람 - 정연복
고등어
3119
2011-02-18
2011-02-18 00:42
바람 - 정연복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잎들에게 찰나의 입맞춤을 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히 사라질 뿐 바람은 꽃잎에 연연(戀戀)하지 않는다. 꽃잎처럼 여리고 착한 영혼들에게 모양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
6189
비누 꽃 - 박종영
고등어
3111
2012-05-05
2012-05-06 12:17
비누 꽃 - 박종영 비누가 달아지는 것은 유연한 비밀의 속살을 보이기위해 성장하는 과정이다. 원형의 둘레가 간지럼으로 물기타는 유희는 땟국자리 세세히 문질러야 흥겨웁다. 거품은 물 기운의 속삭임으로 피어나는 꽃이기에 오물투성이 발가락사이 그리고 ...
6188
고뇌/이규연
고암
3090
2011-02-16
2011-02-16 08:52
,
6187
우산 되고 싶다
진리여행
3088
2011-04-14
2011-04-14 22:27
우산 되고 싶다 청하 권대욱 하필이면 자목련 피어날 사월에 내리는 철 앞선 보슬비라도 옷 젖지 않으려면 우산을 써야 한다 첫 세상, 언어가 없었던 날에도 내 먼저 산화했던 거룩한 넋이 있어 그렇게 피었다가 맺지 못하고 추락해버린 영혼의 아픔을 껴안아...
6186
고향/유영훈
고암
3066
2010-10-19
2010-10-19 12:07
6185
冬天에 달 밝은데/雲谷강장원
2
운곡
3049
2011-01-18
2011-01-28 10:36
冬天에 달 밝은데 - 雲谷 강장원 전생에 지은 업이 얼마나 하였기에 六道의 업을 받아 축생으로 태어나 구제역 재난 선포로 도살처분 당하는가 순리를 역행하며 지은 죄 어찌하리 풀 먹는 황소에게 동물성 사료 먹여 지은 업 어디로 갈까 다음 생에 받을 걸 ...
6184
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1
이창영
3026
2010-12-31
2011-01-01 15:55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6183
당신이 그리울 땐
3
소나기
3018
2010-10-31
2010-10-31 17:15
6182
천 년 그리움으로 만난 그대
1
소나기
3008
2011-04-10
2011-04-11 08:09
.
6181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1
은혜
3001
2005-02-25
2005-02-25 01:17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아픔도 느껴 보았습니다 이젠 사랑을 하려 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더 위에 지처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줄까 합니다 때로 바람에 흔들리고 비바람 이기지 못해 슬...
6180
상념의 개울 - 박임숙
고등어
3000
5
2005-02-24
2005-02-24 20:32
상념의 개울 - 박임숙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왜 떠나보낸 걸까? 흐르는 개울에 되돌릴 수 없을 수많은 사연을, 어리석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사람의 욕망이 간사한 것인지라 보내고도 아쉬워 떠나보낸 상념의 개울을 오늘도 따라 흘러가고 있다.
6179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파란나라
2997
2011-02-16
2011-02-16 09:01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6178
사랑은 영혼의 향기/바위와구름
고암
2969
2011-02-25
2011-02-25 07:09
.
6177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
1
Anthony
2946
2011-04-03
2011-04-03 21:38
안녕 하십니까, 주인장님?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는 한인 입니다. 다늦게 웹디자인 코스를 다니고 있답니다.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님의 홈을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돼는지라 회원 가입을 하려 했었지요. 그런데, 주민번호가 없어서 가입이 안돼더군요. ...
6176
가시장미/ 혜우 최보현시인의 전자시집
1
개울
2920
2011-04-10
2011-04-15 08:18
..
6175
바람/박만엽
1
고암
2902
2010-05-11
2010-06-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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