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75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61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667 | | 2010-03-22 | 2010-03-22 23:17 |
94 |
주말한담 2 / 청하
|
청하 | 228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
93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
다*솔 | 228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
92 |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
가슴비 | 227 | | 2007-05-03 | 2007-05-03 17:18 |
.
|
91 |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
가슴비 | 227 | | 2007-01-04 | 2007-01-04 13:34 |
.
|
90 |
메리 크리스마스
|
고등어 | 227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
89 |
메리 크리스마스
|
전윤수 | 227 | | 2006-12-20 | 2006-12-20 10:51 |
.
|
88 |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
세븐 | 227 | | 2006-12-13 | 2006-12-13 14:48 |
.
|
87 |
가을비 / 김설하
|
도드람 | 227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
86 |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
세븐 | 227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
85 |
그리움을 벗어 놓고
|
메아리 | 227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
84 |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
밤하늘의 등대 | 227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
83 |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
수평선 | 227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82 |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
고등어 | 227 | 2 | 2006-06-19 | 2006-06-19 18:44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81 |
~**회억(回憶)**~
|
카샤 | 227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80 |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
niyee | 227 | | 2006-05-26 | 2006-05-26 07:34 |
.
|
79 |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
niyee | 227 | | 2006-05-21 | 2006-05-21 19:32 |
.
|
78 |
봄 떠나가면/나그네
|
나그네 | 227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7 |
못생긴 추억 /이병주
|
쟈스민 | 227 | | 2006-05-12 | 2006-05-12 16:55 |
.
|
76 |
삶
|
백두대간 | 227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
75 |
약속
|
포플러 | 227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