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3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24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359 | | 2010-03-22 | 2010-03-22 23:17 |
94 |
허무
|
이병주 | 215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
93 |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
사노라면~ | 215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
|
92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
하늘생각 | 215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
9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
다솔 | 215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
90 |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
초이 | 215 | | 2005-07-30 | 2005-07-30 12:52 |
.
|
89 |
너는 알고 있니
|
시찬미 | 215 | | 2005-07-20 | 2005-07-20 08:23 |
.
|
88 |
당신 그리움
|
선한사람 | 215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
87 |
6월에는........향일화
|
야생화 | 215 | | 2005-06-15 | 2005-06-15 17:09 |
.
|
86 |
금낭화 - 박임숙
|
고등어 | 215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
85 |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
나그네 | 214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
84 |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
niyee | 214 | | 2006-12-18 | 2006-12-18 17:14 |
.
|
83 |
내 마음의 방/나그네
|
나그네 | 214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
82 |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메아리 | 214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81 |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
야생화 | 214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
80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 솔 | 214 | | 2006-04-30 | 2006-04-30 0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
79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14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78 |
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
꽃향기 | 214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
77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
편안해 | 214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
76 |
'오프라'/고도원. 외1
|
이정자 | 214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
75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14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