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38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2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355 | | 2010-03-22 | 2010-03-22 23:17 |
4454 |
인간은 고독하다/바위와 구름
|
시루봉 | 292 | | 2005-11-03 | 2005-11-03 12:39 |
.
|
4453 |
그대 내안에 강을 만들지 마라
|
김미생-써니- | 332 | | 2005-11-03 | 2005-11-03 17:47 |
그대 내안에 강을 만들지 마라 -써니- 그대가 나를 바라볼땐 나는 다른곳을 보고있었고 내가 그대를 바라볼수있을때에는 이기적인 내가 미워서 고개들수없었고 서로가 마주볼수있을때에는 우린 너무 멀리 와 있었다 하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는 빛바랜 청춘이...
|
|
천상의 내 그리움아/서금년(낭송,고은하)
|
은혜 | 314 | | 2005-11-03 | 2005-11-03 22:43 |
|
4451 |
별빛 흐르는 밤
2
|
대추영감 | 249 | | 2005-11-04 | 2005-11-04 07:33 |
.
|
4450 |
고독과 그리움.......조병화
1
|
야생화 | 340 | | 2005-11-04 | 2005-11-04 08:14 |
.
|
44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2 | 3 | 2005-11-04 | 2005-11-04 09: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
4448 |
설중매(雪中梅)
1
|
브라운 | 272 | | 2005-11-04 | 2005-11-04 17:58 |
.
|
4447 |
소중한 하루
1
|
장호걸 | 273 | | 2005-11-04 | 2005-11-04 18:01 |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성큼성큼 식어가는 하루 어깨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오늘을 연출하던 땀 밴 얼굴들,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세월의 존재함에 미소 지으며 통곡합니다. 오늘 그대 눈빛으로 차마 거두지 못할 보내야만 하는 많은 날, 살...
|
4446 |
추억의 장소/고도원. 외1/과일과 호박
|
이정자 | 272 | | 2005-11-04 | 2005-11-04 18:30 |
제목 없음 *추억의 장소. 그대의 얼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추억의 장소 /고도원* 너희에게도 벌써 추억이 된 첫 만남의 모습이 있을 게다. 그 모습을 소중히 간직하려무나. 그랬다가 엄마 아빠만큼 세월을 보내고 나서 처...
|
4445 |
담쟁이 넝쿨 2 詩 박순득
|
수평선 | 244 | | 2005-11-04 | 2005-11-04 18:4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444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
고등어 | 225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
4443 |
가을이 지난지금/바라
1
|
세븐 | 330 | | 2005-11-05 | 2005-11-05 08:48 |
11월 첫째주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4442 |
허무**글/이병주**
|
장미꽃 | 232 | | 2005-11-05 | 2005-11-05 17:33 |
허무**글/이병주**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
44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7 | | 2005-11-06 | 2005-11-06 02: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
4440 |
젖은눈~오세영
|
도담 | 229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
4439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 261 | 5 | 2005-11-06 | 2005-11-06 08:27 |
가을 속에서 글/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
4438 |
예쁜 사과
|
꽃향기 | 226 | | 2005-11-06 | 2005-11-06 14:02 |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
4437 |
해마다 가을이 오면/詩:고선예
|
♣해바라기 | 347 | | 2005-11-06 | 2005-11-06 16:15 |
♬ Like A Streaming River / Praha ♣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
4436 |
아름다운 사랑/백솔이
|
niyee | 276 | 1 | 2005-11-07 | 2005-11-07 06:09 |
오작교님...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저niyee 머리도 식힐겸 열흘남짓 바람쐬이고 어제 저녁에 왔어요.(문명문화가 엄청 다른 곳) 그 동안 변함없는 맘으로 niyee집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떠나기전에 만들어 놓은것인데.. 그저 빨리 뵙고싶어 ...
|
443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4 | | 2005-11-07 | 2005-11-07 08: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