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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13
2005.11.14
09:28:58 (*.47.232.140)
2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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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글/장 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린 날의 향수,
이 부(富)함은?
살맛나는 세상 되어
자유의 소리를 듣는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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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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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8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1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56
2010-03-22
2010-03-22 23:17
1974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241
1
2005-11-15
2005-11-15 05:52
.
1973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34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1972
오늘같은날..
1
김미생-써니-
293
3
2005-11-14
2005-11-14 19:55
오늘같은날.. -써니- 오늘 같은날 오늘처럼 가슴 싸~하게 아파오는날 그대 이름 조용히 불러본다 내 안에 그대있음을 확인하는 것 만으로 어느새 편안해지는 내 지친 영혼 이렇게 이슬이 눈에 맺히는날 조용히 불러보는 그대 이름은 내게 좋은 시이며 크타5...
1971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고등어
377
8
2005-11-14
2005-11-14 10:52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1970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64
3
2005-11-14
2005-11-14 10:49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께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
1969
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253
3
2005-11-14
2005-11-14 10:35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소낙비
장호걸
249
2
2005-11-14
2005-11-14 09:28
소낙비 글/장 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196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6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1966
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사랑/ 이준호
풍경소리
253
2005-11-13
2005-11-13 23:31
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사랑/ 이준호 행여 기다림을 이유로 뿌리 끝마저 나약해지지 않기를, 지나버린 세월의 크기만큼 애증의 곁가지로 자라나지 않기를, 가슴 한곳에 한 사람을 심어놓고 나는 빌었다. 행여 떨어져 있음을 이유로 줄기 채 시들어 내리지 않기...
1965
사랑합니다/김윤진
명화
330
2005-11-13
2005-11-13 22:40
오작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죠? 영상시 배경사진은 평택호관광지에서 지난 9월 실시한 평택 소사벌 전국세미누드 사진촬영대회시 우수작품 몇개를 모았습니다. 10월중에는 그곳 평택호예술관에서 전시를 한바도 있답니다. 야하지만 보여주기...
1964
좋은 사람 / 노여심
강민혁
285
2005-11-13
2005-11-13 21:04
좋은 사람 詩. 노여심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
1963
세월 / 백솔이
niyee
270
2
2005-11-13
2005-11-13 20:17
**
1962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241
2
2005-11-13
2005-11-13 14:34
1961
사랑하는 날/詩:박영실
♣해바라기
242
1
2005-11-13
2005-11-13 14:22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1960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이용채
빛그림
268
2005-11-13
2005-11-13 10:13
1959
모래성
바라
238
2005-11-12
2005-11-12 14:11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1958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고등어
286
2005-11-12
2005-11-12 10:22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불...
1957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38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19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11-12
2005-11-12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1955
빗속의 여인
메아리
278
2005-11-12
2005-11-12 03:19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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